[도올숏강 #41] IS(아이에스)와 팔미라신전 - 누가 IS를 만들었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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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42] 파르메니데스의 '제1명제'와 스승 체노파네스의 'The One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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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08] '언무브드 무버 Unmoved Mover'가 곧 '신 God'이다 - 목적론과 진화론, 리기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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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43] 종교, 철학, 과학 - 서양철학의 특별한 운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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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4] 우리에게 닥쳐 온 위대한 '카이로스'를 다 상실하고 있지 않나... 반성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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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109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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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식을 상식이라 말하는 유교의 본래 가르침 | 도올 김용옥 [도올의 성리학개론 1화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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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적 맥락을 통해 이해하는 기독교[도올 김용옥 선생의 인문학 콘서트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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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올 김용옥이 달라이라마를 만난 이 후 깨달은 것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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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계사전 #41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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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7] 예수를 믿는다는 게 도대체 무슨 뜻이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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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8] 과학의 진보에서 인간의 영역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- 과학제국주의를 경계해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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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78] 심심하고 사는 재미가 없다, 고독하다 - 이원론과 금욕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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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47] 모세율법을 부정한 바울 - 초기기독교의 형성 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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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00] 너 삶의 본질이 뭐냐? - 우리 기독교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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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17] 유대인과 금융업 - 은행업을 저주한 아리스토텔레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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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1] 모성애는 자연의 생리인가? 문명의 도덕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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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5] '신들림의 광란'에서 어떻게 제정신을 들게 하느냐? - 박카스와 디오니소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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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39] 파르메니데스 사유의 출발 - 'it is' 있음 Being 존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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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64] 절대로! 남의 외모를 평가하지 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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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16] 칸트의 정언명령 - '조선왕조의 선비정치'를 꿈꾼 아리스토텔레스?

(6:30)

[도올숏강 #35] 철학의 주요한 문제들 - 지식과 존재, Good \u0026 Evil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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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12]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든 논의는 '군주제'를 전제로 한다 -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목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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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1] 올림픽과 희랍조각의 특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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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32] 만물은 불이다 - 제우스의 벼락과 금강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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