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모음집] 결혼도 유산도 한적 없는 나한테 유산한 불량품은 집에서 나가라는 분노의 카톡을 보내오는 남자,유부남의 껄떡댐에 넘어간 거야 나?

(2:8:25)

[꿀꿀극장] 결혼도 유산도 한적 없는 나한테 유산한 불량품은 집에서 나가라는 분노의 카톡을 보내오는 남자,유부남의 껄떡댐에 넘어간 거야 나?

(12:45)

결혼하고 첨 맞는 설명절에 자기집 레벨이 높은걸 과시하겠다고 친정엄마도 데리고 오라는 시모,없는것이 꼴값을 부리니까 코를 납작하게 해줘야겠네

(18:51)

5년 동거한 남친이 나보다 더 조건 좋은 여자랑 결혼하겠다고 집에서 나가라고 하더니 내 정체를 알고 창자가 노래지도록 후회하면서 매달리는데 다 늦었어!

(16:10)

[모음집]결혼 10년만인 42살에 임신한 나한테 아이를 지우지 않음 이혼하고 나가라는 남편과 시모,몇번을 재혼해도 딸만 낳으니까 내 아들을 넘기라는 협박을 해오는데…

(2:7:30)

[꿀꿀극장] 결혼 15년차,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친 내연녀,5년을 바람핀 남편한테 복수를 결심하는데…

(11:27)

(반전 사연) 애 안 낳는다는 계약서에 싸인하면 결혼은 시켜주겠다던 황당한 시모 남편이 쓰러져 응급수술에 들어가자 믿을 수 없는 진실에 오열하고 마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38:18)

[모음집]결혼 20년 차,어느날 갑자기 내연녀와 혼외자를 데리고 귀가한 남편,나랑 딸을 버리고 지만 행복하겠다고?갈때 가더라도 빚은 갚고 가!

(1:48:47)

[꿀꿀극장] 난 야근 중이고 집에는 분명 남편 혼자 뿐인데 여자의 목소리가 난다고 당장 현관문 열라는 시모의 분노의 카톡이 오는데...

(14:43)

[꿀꿀극장] 일하는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고 손주차별까지 하는 시모의 유치한 괴롭힘에 질려서 인연을 끊어 버리고 친정부모님이랑 합가했더니...

(14:30)

[꿀꿀극장] 10년을 간병해 온 시할머니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며느리인 날 내쫓고 새며느리를 들일 계획을 꾸민 시모,심보가 틀려먹었는데 인생이 제대로 필 리가 있을까!

(13:35)

아들 결혼선물로 신축 아파트까지 준비했는데 결혼식 당일에 절연하자는 며느리,늙고 가난한 부모는 안보고 사는게 장땡이라고? 지 복을 지가 차버리는 꼴이란!

(18:3)

[꿀꿀극장] 단독주택과 돈이 욕심나서 고수입인 내 남편과 바람피고 임신했다는 26살 남편 상간녀,소원대로 이혼해 줬는데 예상대로 연락와서 하소연을 풀기 시작하는데...

(12:4)

[꿀꿀극장] 남편한테 배신 당하고 시모한테 시집살이 당하다가 결국 집에서 쫓겨나지만 일주일후 상황은 생각지도 못한 데로 흘러 버리는데…

(13:12)

[꿀꿀극장] 맘에 안드는 며느리 교육시키겠다고 멋대로 짐싸들고 들어온 시모와 아내를 거들떠도 안보는 남편 ,눈만 뜨면 잔소리가 쏟아져나오는 시모입을 다물게 할 큰 사건이 터지는데…

(13:47)

[꿀꿀극장] 5년전 나한테서 남편을 빼앗고 날 벼랑끝으로 내몬 언니가 나더러 부모님 간병을 하라고 강요하고 사모님이 됐다며 조롱 섞인 자랑질을 해 오는데...

(13:36)

[꿀꿀극장] 결혼 10년차, 6년을 바람피고 혼외자까지 있다는 고백을 해오는 남편,그쪽 가정에 돈이 필요하다고 지 월급은 물론 빚도 같이 갚아달라고 하는데…

(14:41)

[모음집]결혼 25년차, 젊은 년이랑 바람핀 남편놈,우리 아빠의 유산을 반띵해갈 생각으로 집과 차를 사서 내연녀랑 같이 살 궁리를 하다가 모든걸 다 잃게 되는데…

(1:45:13)

지인 결혼식에 갔는데 내 남편을 뺏은 친구년이 하객으로 왔네?질투심에 사로잡힌 여자가 정신줄을 놓고 염병떨길래 다 부셔주기로 했더니...

(16:11)

[꿀꿀극장] 결혼하면 맞벌이해서 부모님 집 대출을 대신 갚아드리고 용돈 드리고 모시고 살자는 남자,형 누나도 안하는 효도를 지가 다 하겠다는 효자의 말로

(13:18)

[꿀꿀극장] 결혼 7년차,갑자기 외모에 신경쓰고 주말에도 외출하는 남편,여대생과 결혼하겠다고 고액의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해줄테니까 이혼해달라고 하던 남자의 말로

(10:40)

[꿀꿀극장] 결혼3년차, 노예같은 삶을 죽지못해 살고있을때 나타난 구세주같은 상간녀,징글징글한 그 집구석에 나 대신 들어가 줘서 고맙다?

(13:4)

[꿀꿀극장] 결혼한 여동생네를 불러서 우리집에서 같이 살겠다는 남편,시모 시누이 다 끌어들이고 며느리인 난 남이니까 창고에서 자라고?

(14:4)

[꿀꿀극장] 결혼인사 간 자리에서 내가 이혼녀라고 도마로 폭행을 한 예비시모와 그런 지 에미를 이해해달라는 놈,다같이 내 인생에서 쓸어버리려고 했더니 매달리기 시작하는데...

(12:43)

[모음집]사장인 내 남편을 뺏어간 년이 결혼한지 일년도 안돼서 거지같은 남자를 환불하겠다고 짹짹거리는데…지가 필요 없다고 남의집에 함부로 쓰레기 투기하면 안되지

(2:5:20)

[꿀꿀극장] 5년 만난 날 버리고 사장딸이랑 몰래 결혼식을 치르려고 한 남친과 그걸 무심하게 다 폭로해버린 남친엄마,날 배신하고 네가 결혼해서 잘살줄 알았니?

(14:11)

[꿀꿀극장] 결혼하고 3년 동안 임신이 안되는 날 불량품이라고 하더니 내 동생과 아들놈을 엮어주고 날 집에서 내쫓은 시모,내동생이 어떤 년인줄도 모르고 지 목을 지가 졸랐네

(12:38)

[꿀꿀극장] 결혼 7년차,두 아이를 키우면서 평온하게 살던중 남편 내연녀로부터 혼외자 양육비를 더 달라는 황당한 카톡이!

(11:14)

[꿀꿀극장] 착하고 순진한척 했더니 물로 보고 결혼도 하기전부터 경제권을 넘기라는 남자,백치미 있는 여자는 돈관리도 못한다고?

(11: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