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203-1 시어머니의 손톱도 깎아주는 다정한 며느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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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사노라면][203-1] 자신도 보살핌 당해야 할 나이에 치매에 걸린 97세 시어머니를 50년째 모시는 며느리가 있다? #정주행_이어달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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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03-2 풀이 물파스인 줄 알고 며느리 등에 바른 시어머니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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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사노라면][203-2] 아들이 선물해 준 반지를 개울에서 잃어버린 시어머니 때문에 한겨울에 반지 찾아 나선 며느리! #정주행_이어달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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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03-3 빨래하다가 고가의 반지를 잃어버린 시어머니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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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술 공연 준비 때문에 예민해져서 아내에게 쉴 새 없이 짜증 내는 남편 때문에 기분 안 좋아진 아내 | 사노라면 227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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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다혈질 남편한테 잡혀 도망가기 일쑤... 나는 가축보다 못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l 사노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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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워서 생선 손질도 못 했던 아내가 외딴섬에 들어와 얼떨결에 어부가 되었을 때 | 사노라면 671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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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살 돈 좀 빌려달라는 아들과 빚 갚으려고 24시간 식당 일을 하는 엄마 | 사노라면 424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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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부터 일어나 뼈 빠지게 일하는 부모님과 맨날 잠만 자는 아들 | 사노라면 447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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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살이라곤 전혀 모르고 살았던 며느리와 며느리에게 항상 미안한 시어머니 | 사노라면 668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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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전 위암으로 남편과 사별하고 친정이 아닌 시댁살이를 선택한 아내 | 사노라면 669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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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74-3 슬퍼하는 소를 위해서 팔았던 송아지를 더 비싼 값으로 다시 데려온 할아버지 MBN 130709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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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의 바지에서 돈뭉치를 발견한 아내와 비상금 안 뺏기려고 힘쓰는 남편 | 사노라면 227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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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배 없이 정말 못살아! 뇌졸중에 걸려 언어 장애까지 왔는데 담배를 끊지 못하는 할머니의 사연 l 사노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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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엄마가 둘인 가정에서 태어나 원망하기도, 부끄럽기도 했던 아들들의 눈물겨운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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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하루도 잠잠한 날이 없는 구례 4대 가족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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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사노라면][153-1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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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07-1 한집살이 2년 차! 달라도 너무 다른 아버지와 아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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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영감보다 더 좋은 꼬부랑 형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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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383-2 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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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07-3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아버지와 아들의 속 깊은 이야기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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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에 빠져 죽다 살아난 남편 살리려고 애쓰는 아내! | 사노라면 99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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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01-3 할머니를 위할 줄 아는 손자가 예뻐 죽겠다는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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