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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행작가 신양란의 여행 이야기] 신이 슬쩍 보여준 낙원, 몰디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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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트레비 분수에 설치된 조각과 부조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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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처녀 신 아테나에게는 숨겨 놓은 아들이 있었다(그리스 아테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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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대천사 라파엘의 상징이 물고기인 까닭은 무엇일까(스페인 코르도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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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산 마르코 대성당 청동 말들의 고단한 떠돌이 인생(이탈리아 베네치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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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베르사유의 철없는 장미, 마리 앙투아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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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화가들이 다윗 왕의 스캔들을 즐겨 그린 까닭은
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순교자 세바스찬을 흑사병의 수호성인으로 여긴 까닭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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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최후의 심판' 속 기독교의 성인들 1. 예수의 오른쪽(바티칸시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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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'최후의 심판' 속 기독교의 성인들 2-예수의 왼쪽(바티칸시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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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프랑스 왕 샤를 8세의 기막히고 코막히는 정략결혼(프랑스 파리)
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산 마르코 대성당 외벽의 사두정 황제 조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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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올림포스 산의 마당발 헤르메스가 항상 바쁜 까닭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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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'카노사의 굴욕'과 카노사의 여백작 마틸다
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성 베드로 대성당에 설치된 네 명의 기독교 성인 조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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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지독히도 불운했던 황제, 티투스(이탈리아 로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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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양란의 여행 인문학] 스페인의 역사를 바꾼 치명적인 성희롱(스페인 톨레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