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요기획 - 은둔의 땅 무스탕 1편, 히말라야에서 만난 부처 (2004.05.26 방송)

(44:58)

수요기획 - 은둔의 땅 무스탕 2편,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(2004.06.02 방송)

(46:53)

[수요기획] 지독한 가뭄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있는 곳, 고비사막. 가뭄으로 점차 소멸해가는 이곳에서 파산 직전까지 갔던 유목민들의 고충은 무엇일까ㅣKBS 2006.07.12

(47:43)

[수요기획] 겨울만 되면 갇히는 사람들.. 학생도 없는 오지에 아이 둘을 데리고 서울에서 내려온 가족의 이야기ㅣKBS 2005.03.30

(45:41)

여행자들의 짐을 지고 대신 히말라야를 오르는 13살 소년 포터 로빈 이야기 I KBS 수요기획 2009.11.4 방송

(42:36)

[수요기획]평생 100kg 이상 실어 나르며 1200원만 버는 남자.. 3개월에 한 번뿐인 집으로 가는 길이 위로가 된다..ㅣ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운명ㅣKBS 2006.10.25

(48:37)

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
(47:36)

(※눈물주의※) 투병 14개월째.. 당신 없는 나는 완전해질 수 없는데.. 낯선 땅에서 미국인 남편의 눈물겨운 사랑고백..ㅣ 2부 [수요기획] ㅣKBS 2007.11.28

(40:57)

[다큐공감] 영하 30도, 물이 나오지 않는다..! 앞이 보이지 않는 혹한 속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는 '안도전' 사람들ㅣKBS 2015.02.07

(47:5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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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5:23)

차도 닿지 않은 깊은 산속 주민 단 5명. 주왕산 오지에 100년째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. [녹색다큐멘터리] | KBS 2003.09.26

(29:17)

[다큐공감]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,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.08.29

(48:49)

마지막 인생을 어디에서 지낼 것인가?…노년의 숙제, ‘집’ [창+] / KBS 2024.04.0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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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전기 안 들어오는 마을에 홀로 사는 남자. 정말 할 일 없이 밥 잘 챙겨 먹으며 산다｜나홀로 오지 자연인｜한국기행 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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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군 통수권,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곧장 이양 / 채널A / 특집 뉴스A

(2:12)

[수요기획] 집짓는데 든 비용은 '0원'. 나무 하나로만 3층짜리 오두막집을 만든 한 하버드대 교육학자. 그가 모든 걸 버리고 숲으로 들어간 이유ㅣKBS 2001.01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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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하버드대를 나와 도시에서의 보장된 삶을 버리고 사라져가는 인디언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오지섬으로 들어간 남자ㅣKBS 2006.08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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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영하 30도 혹한 속에서 목숨을 건 동계훈련, 살아있는 인간병기, 세계 최정예 특수부대의 침투 작전 상황ㅣKBS 2006.02.22

(46:15)

30kg 짐을 지고 히말라야를 올라야 받는 돈, 6달러... 가족을 위해 오늘도 걷는 13살 소년 '포터' 로빈의 꿈 | 수요기획 | KBS 2009110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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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연봉 7000만원의 한때 잘나가던 세무법인의 비서였던 그녀가 이름도 낯선 작은 섬에 들어가 살게 된 이유ㅣKBS 2008.04.02

(43:32)

[수요기획] 네팔에서 벌어지는 지상 최대의 용병선발전. 인생역전 대박을 꿈꾸는 청년들의 혹독한 100일의 이야기ㅣKBS 2008.02.13

(44:25)

[수요기획] 매일 기억을 잃은채 마을을 돌아다니는 할아버지.. 딸도, 아내도 알아보지 못한채 과거만을 바라보는 사람들 | KBS 2000.12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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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3000원을 벌기 위해 100kg 참치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 16살 소년의 31일의 기록ㅣ참치 사냥꾼 - 31일의 기록ㅣKBS 2012.07.04

(47:50)

[수요기획] 평균 나이 103세, 절대 순탄치만은 않은 삶이었어도 이들이 행복하며 무병장수 할 수 있었던 비결은 ㅣKBS 2002.11.13

(45:56)

[수요기획] 지구촌의 최후의 오지, 라다크. 열악한 환경의 무지와 빈곤을 치유하는 한국의 마더 테레사ㅣKBS 2000.11.15

(45:38)

[수요기획] 탯줄이 잘린 그 순간 결정된 입양, 형편이 어려우면서도 오로지 사랑으로 키워낸 천재 피아니스트 소녀ㅣKBS 2007.05.09

(43:27)

[수요기획] 16살 소녀 홀로 가족을 떠나 인도에 남게 된 이유ㅣKBS 2009.05.27

(43: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