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발450m에서 바람을 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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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적 없는 해발 450m위 ‘커다란 암석에 둘러싸인 문’ | 기암괴석 속 비밀의 문턱을 지나면 나오는 작은 암자 | 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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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하게 소박하게, 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스님들｜암자 스님들의 월동준비｜동안거 기간 첩첩산중에서 홀로 보내는 겨울나기｜자급자족 생활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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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말 듣길 잘했다! 7일 중 4일만 일하고 나머지는 노는 게 전부인 친구같은 부부｜고양이 16마리 보살피는 부부｜중년 귀어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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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1,100m 월악산 위 덩그러니 자리잡은 고요한 산골암자｜40년 째 나홀로, 외롭지 않은 삶을 사는 스님의 현명한 인생 노하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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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700m 하늘 아래 첫 집, 군복 차림으로 그들만의 숲속 왕국을 만든 부부｜애지중지 키운 산양삼 캐오는 길｜가을 깊은 오지 숲속 잉꼬부부 이야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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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자락 1,000미터 절벽 아래 작은 산중 암자에서의 나 홀로 첫 겨울나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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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 살기에는 여기가 최고' 해발 800m 깊은 산골로 들어온 지 30년 된 베테랑 농부 부부가 여름을 보내는 방법 | 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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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성주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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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오지중에 오지 주민 4명 육백동의 시원한 여름나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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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 하기 싫어서 세 끼만 차려주면 되는 민박집 차렸는데 제발 밥도 좀 팔라고 등 떠밀려 결국 밥장사까지 하게 된 지리산 민박집│지리산 산골 민박집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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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도 안되게 깊어 제작진도 헤맨 노부부의 산골밥집│그러나 한번 온 사람들은 재방문의사 100%?│치유의밥집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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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한국기행 - 그 겨울의 산사 제2부 단순하게 소박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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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암부터 봉정암, 지리산 칠암자 순례길까지 백두대간을 따라 항공 순례! '하늘에서 본 암자’ (KBS 20170503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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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한 번 먹으려면 기본 20인분 이상｜친가, 처가 할 거 없이 한 마을에 온갖 식구들을 끌어모아 살게한 이유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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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고 깊은 오지 산골 밥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유?┃사람 살리는 한 상 차림, 치유의 밥집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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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찾아오는 친구 말고는 아무도 없는 오지, 그래도 잘만 산다!│혼자 집 짓고 사는 남자│전기랑 물 없이 사는 자연인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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⛰해발 400미터 보현산 죽장계곡에서 펼쳐지는 산장 Life! | 산골에서 20년 이 부부가 사는 법’ (KBS 20170419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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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으로만 듣던 출입 금지 암자 찾아가 봤더니｜큰절의 주지 자리까지 내려놓고 적막한 벼랑 끝 암자로 들어간 이유｜절벽 끝에 덩그러니 자리한 비밀의 암자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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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450m에 위치한 나의 아지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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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했던 날들은 모두 사라지고 쓸쓸한 추억만 남아있는 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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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동에서도 가장 고지대에 있는 일터로 출퇴근하기 위한 수단은 모노레일뿐ㅣ해발 700미터 산기슭에 자리한 4대째 내려온 녹차밭ㅣ채취부터 전통방식 녹찻잎 공정까지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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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드다큐 '만남' 56회①] 아내 죽고 이름 없는 소 한 마리가 유일한 가족인 83살 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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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걸어서 750km] 해파랑길 14일차 33코스 - 누적거리 259k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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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과 같이 큰 산이 품고 있는 암자에서부터 바다가 보이는 암자까지｜각자 사연을 품고 자신만의 법당을 만드는 사람들｜스님들의 소박한 일상｜사찰음식의 대가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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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700M 산마루 위 호수도 산도 발 아래에 놓이는 고지대 길조차 없었던 곳에 터 잡은 엄마와 얼마 전 엄마를 따라 터 잡은 이모가 이웃으로 사는 곳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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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일랜드의 왕, ‘부아차일레 산’ [걸어서 세계속으로] | KBS 250208 방송

(10:14)

눈 내리면 오도 가도 못하는 작은 산골 암자.. 고립이 너무 익숙해 보이는 향운암 스님의 자급자족 겨울나기│소박하고 따듯한 산중 암자 생활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46)

전기도 없는 오지에서 키우는 꽃과 나무가 트럭 6대 분량! 정원에 진심인 부부가 해발 650m 오지 산골에 가꾼 인생 정원🌺ㅣ 강원도 영월 ㅣ 한국기행 ㅣ 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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