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사회 직장 경력 아무 것도 없이 공시 생활만 하다가 와서 1호봉이나 2호봉으로 시작하고 월급 적다고 하는 거 어이가 없습니다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에서 오랫동안 개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. 고객사에서 갈굼당하고, 직장상사나 대표한테 쌍욕 듣고, 야근에 특근 평일에 눈치 보면서 퇴근해야 합니다.

(12:18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인이야 회사에서 월급 받으면 그만이지만, 자영업자는 숨만 쉬어도 나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.

(12:45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다니던 직장 다니기 싫어도 해고 당하지 않는 이상은 다니는 게 맞아요. 나오면 지옥입니다.

(15:54)

(※시청자댓글) 몇 년 전에 전 직장 동료 형이 돈 빌려 달라고 해서 무시 했는데 그 때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한테 다 전화 돌려서 빌려 달라고 했더라고요.

(12:22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 생활 5년 이상 했는데도 가난한 사람들, 10년 뒤 20년 뒤에도 가난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. 누구 탓할 필요 없습니다.

(11:38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이 생존을 위한 정글이라면 자영업은 지옥 입니다.

(14:23)

(※시청자댓글) 은행에서 괜히 1억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VIP등급을 주는 게 아닙니다. 그 정도로 1억이라는 숫자가 아무나 갖고 있는 돈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.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자산이 되려면 그 빚에 준하는 자산이 있을 경우에나 해당하는 거죠. 현물이 있거나 채권이 있거나 주식이 있거나 그게 아니면 그냥 빚이죠.

(11:4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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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4:14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빚 3억 5천만원 이상이 95만명이랍니다. 올해 벌써 자영업 폐업자 수가 백만명 말다 했죠. 이래도 장사 하라고 2년 후에 명퇴자들 꼬실 겁니다.

(11:56)

(※시청자댓글) 처음 1~5년은 적게 벌고 힘든 게 맞는데 솔직히 어떤 누가 공무원이 처음부터 잘 버는 걸로 생각하고 지원하나요

(12:2)

(※시청자댓글) 무조건 다녀라 는 건 답이 아니지만 마땅히 직장 말곤 돈 벌 길이 없는 사람은 퇴사하면 안 됩니다.

(11:54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신의 직장입니다. 지금 무시하는 사람들 10년 후에 반드시 후회 할 것입니다. 연금 월 300 받고 풍요로운 노후 생활 가능하죠.

(11:49)

(※시청자댓글) 30후반 형 네 아버지 고모부가 친구인지 직장 동료인지 딸 34살 짜리 여자 소개 해 주려는 데 형이 나이 듣자마자 1초도 고민 안하고 거절했습니다.

(13:18)

(※시청자댓글) 돈을 안 빌려줬더니 직장 동료들 다 모인 자리에서 누구 누구는 돈 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창피를 주더라구요.

(14:25)

(※시청자댓글) 대출 영끌해서 얼른 아파트 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물가 상승률보다 부동산 가치 상승률이 더 높다고 근거를 댄다. 과연 이 근거가 영원할까?

(12:40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에서 여자한테 일로 당하고 정치질 당해보면 저런 생각이 없어집니다. 여자가 아니라 진짜 인간이 아닌 새끼들로 보게 되거든요.

(13:)

(※시청자댓글) 다닐 직장이 없어서 자영업 하는 건데 직장 열심히 다니라는 충고는 제발 그만 ㅋㅋㅋ

(13:48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 생활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

(15:52)

(※시청자댓글) 그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 가운데 좋은 직장을 다니는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. 대부분이 최저임금을 주거나 임시,비정규직이겠죠.

(12:17)

(※시청자댓글) 20년 이상 직장 다니면서 느낀 거는 같은 부서에 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잡음이 끊이지 않습니다.

(13:8)

(※시청자댓글) 기본 디폴트 값으로 여초 .직장 병원, 유치원 등등의 80% 이상은 남들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에요

(14:37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 다니거나 살면서 집 사거나 병원비나 큰 돈 들어갈 일 있으니 금리 저렴한 마통 하는거지. 어떻게 쓰길래 마통 하냐는 되도 안 한 소리로 콘텐츠 만드셨네

(13:9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 때문에 친구들과 지역이 달라지니 점차 횟수가 줄어들더니 언젠가부터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자연스레 멀어지네요.

(12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