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헐...미친 소름ㅋㅋㅋ] 남편과 새엄마의 관계.. 옆에서 보고 있으면 토악질이 올라오는데 이것들..? 딱 봐도 벌써 했네 했어! 별 거지 같은.. 야! 너 이혼!!

(13:24)

[헐...미친 소름;;; ] 나는 불행한데.. 행복하게 사는 친구가... 정말.. 너무 밉습니다.. 죽었으면.. 좋겠어요

(12:16)

[헐.. 미친 소름;;ㄷㄷ ] 밤만 되면 이상한 남편..이거 뭐죠?.. 혹시 귀신?? 그냥 죽일까? 아니면 이혼으로 퇴마를 해야 하나요?ㅠㅠ

(13:49)

[헐.. 미친;; 소름ㄷㄷㄷ] 말 못 하는 불쌍한 짐승에게 본인의 죄를 다 뒤집어 씌운 예비 형부라는 인간 나한테 딱 걸렸어!! 언니 인생 구해야지

(15:1econd)

[헐...미친;;] 제가.. 시누이랑 ‘같이’사는데요..뭔가 ‘소름’끼치게..수상해요..이것들..‘친 남매’ 아니죠?? 미친 거 맞죠?? 1부

(12:24)

[헐... 미친;;; ] 제 남친은 '코난'입니다.. 주변에 있는 사람이 다 죽네??? 너무너무 소름 끼쳐 헤어졌어요..ㅠㅠ

(12:23)

[미친;;; 소름 ㄷㄷ] 부모님의 ‘장례’가 끝나고.. 정확히 하루 뒤... 예비 시모의 은밀한 ‘속삭임’이 들려옵니다... .그래서..너 ‘받은 게’ 얼마냐????

(14:20)

[헐.. 소름 ㄷㄷㄷㄷ] 남친의 ‘사촌 누나’가..내 남친에게.. 마치 지가 ‘애인’인 것처럼 미친 짓을 하는데 ‘소름’이..쫙!... 조질까요? 아님 도망을 갈까요?

(14:37)

[미친 소름ㄷㄷㄷㄷ]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는.. 네 살 아이의 미친 거짓말.. 만약 그 자리에 CCTV가 없었다면.. 나는 아마도 분명?

(12:49)

오디션장에서 립싱크를 해?!

(53)

[헐 미친ㄷㄷㄷㄷㄷ] 정신 나간 마누라가 겁 대가리를 상실.. 내가 아는 동생 놈이랑 우리 방에서 합체를 하네? 너희들은 다 죽었다..

(12:11)

[미친 소름ㄷㄷㄷㄷ] 개 싸가지 불친절한 여직원.. 결국 내가 신고를 했고 알바 잘리게 만들었는데 아니 이런 미친냔이; 칼을 들고 오네??ㄷㄷ

(15:17)

[헐;;;; 미친;;;] 가진 거라곤 쥐뿔... 단‘1도’ 없으면서..반드시 꼭 ‘아들’을 낳을 거라며..네 번째 ‘임신’을 한 친구.. 이거 미친 거 맞죠??

(12:46)

[미친 소름ㄷㄷㄷㄷ]... 잘 봤냐? 결국 내가 이겼다.. 이년아..

(14:29)

[미친 소름ㄷㄷㄷㄷ] 엄마가 돈 6천만 원을 달래요.. 나이 50 넘은 당신 아들을고 작 20살 된 아이한테.. 장가보낼 거라고;;

(14:26)

[미친 소름ㄷㄷㄷ] 결혼을 미친 듯이 서두르는 예비 시모 이유를 알고 봤더니.. 헐 미친?? 결혼 후 내가 죽고.. 이후 지 아들이 대성한다.. 라는 사주를 숨기고 있었네???

(12:2)

[미친 소름ㄷㄷㄷ] 아빠라는 사람 폰에 저장된..우리 엄마 이름이.. ‘죽은 마루타...’ 입니다.. 아니 여러분.. 도대체 이게 뭐죠????

(13:2)

우리가 몰랐던 소름돋는 사실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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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름돋는 반전의 순간들 #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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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친 소름 ㄷㄷㄷㄷㄷ] 자꾸만 나를 넘보는 엄마의 ‘친구’...아니...이 아줌마가 진짜.. ‘미쳤나’?감히 어따가 ‘똥’을 들이대!??? 어!!?

(13: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