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포톡툰] 내 집에서 어린아이들까지 있는 우리 가족을 강제로 내쫒고, 둘째 아들네에게 본인 집인 양 멋대로 내 집을 넘기려는 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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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살림을 못 배운 게 엄마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했더니 나 몰래 아빠한테 전화해서 개 소리 지껄인 남친 엄마 여물게 해버림 (톡툰 모음집 161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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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시아버지 간병을 나에게 떠넘기는 시누 (톡툰 모음집 82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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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 오픈 자금 지원해 줬더니 놀기만 하고 일은 뒷전으로 두던 시누가 이젠 장사 안 된다고 월세까지 내달라네요 | 톡툰극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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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나한테 침 뱉고 쫓아낼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제발 한 푼만 달라는 이복동생 (톡툰 모음집 165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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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 돈으로 오지게 사치만 부리는 아내에게 가게 일 좀 도우라고 말했더니 장모가 발끈하며 이혼당하고 싶냐길래 감사하다고 넙죽 절한 썰 (톡툰 모음집 111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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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애가 물건을 훔쳐서 연락했더니 왜 자기 자식 도둑 취급하냐며 되려 나한테 사과하라는 애 엄마 역관광 시켜버림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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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다이아 수저인 줄 모르고 돈 많다고 나대길래 파혼하겠다며 선언하자 뒤늦게 손발이 닳도록 싹싹 빌며 한 번만 봐달라는 예비 장모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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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부모님 등골 뽑아다가 억지로 강남 산다며 개무시하던 대학 동기 참교육 해주기 (톡툰 모음집 143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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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결혼하는 걸 알고도 내 약혼남과 바람피운 것도 모자라 4년 뒤엔 도련님 약혼녀로 다시 돌아온 회사 후배 (톡툰 모음집 169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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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제주도까지 아이 수학여행 따라와서 참견질하는 학부모 (톡툰 모음집 96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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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지방은 쪽 팔린다며 서울 아니면 못 살겠다던 아내가 결국 돈 많은 남자랑 바람나더니 3년 뒤에 내게 연락한 이유 ㅋㅋ (톡툰 모음집 118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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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두드러기 때문에 기도 막혀 죽을 뻔 했는데도 애 갖는데 직빵이라며 뭔지도 모를 한약을 억지로 먹이는 시모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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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니 도련님 뒷바라지나 해! (톡툰 모음집 67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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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저만 쏙 빼놓고 자기 식구들끼리만 여행을 갔네요 (톡툰 모음집 66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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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아니 오빠 미쳤어?! 상간녀랑 결혼하겠단 것도 모자라 나더러 결혼 준비까지 도우라고?!?!?! (톡툰 모음집 94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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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님이 자기 자식 주려고 내 자식 휴대폰을 뺏어갔는데 그게 독이 되어 바람난 게 들통나 이혼 선물 해줬네요ㅋㅋ (톡툰 모음집 80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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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 왔으면 우리집 사람이니 니 부모 유산 다 가져와! (톡툰 모음집 27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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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나한테 본인 친구 커플 수발들게 하는 예비신랑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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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일진이 아이돌 데뷔를 한답니다 (톡툰 모음집 35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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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유부남 만난다고 헛소문 퍼뜨리더니 정작 본인이 사내 유부남과 바람피우고 있던 직장 상사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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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평생 모은 유학 자금을 동생 결혼식 비용으로 내놓으라는 엄마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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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몇 번이나 고백해도 거절하더니 내가 여친이 생겼다니까 이제 와 나랑 사귀어주겠다는 돈미새 여사친 | 톡툰극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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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암에 걸렸다고 뻥치고 친구들에게 치료비 꿔다가 명품들을 사버린 것도 모자라 부부는 공동재산이니 뻔뻔하게 그 돈들을 대신 갚아달라는 아내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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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사장 친동생인 거 모르고 질투하던 여우 같은 직원 참교육하기 (톡툰 모음집 106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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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친구보단 남친이 우선이라며 나랑 한 약속은 아무렇지 않게 깨버리는 친구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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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몸이 계속 아파져서 걱정된다던 남친 알고보니 나 몰래 식욕억제제를 먹이고 있었네요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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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베프 : 나 니 남편 꼬셨다? 어때 ㅋㅋ 열 받지? ㅋㅋ 나 : 정말? 너무 고마워! ㅠㅠ 베프 : ????????????????? (톡툰 모음집 119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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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내가 업무를 잘하니까 열폭해서 날 회사 관두게 만든 직장 동기 그 후 카페에서 일하는 날 보고 비웃다가 되려 참교육만 당하고 마는데..ㅋㅋ (톡툰 모음집 176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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