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84회. 여러분은 보이시나요? 꼬마 스텔스 차.. 전혀 피할 수 없었습니다..

(4:15)

14159회. 핸드폰 보던 여성이 갑자기 진로를 틉니다.. 하마터면 사고날 뻔 했습니다..

(3:46)

14074회. 직진 신호가 없는데 있다네요 너무 억울합니다ㅠ

(4:2)

14097회. 내 신호에 교차로를 통과하는데, 우측에 멈춰있던 차가 갑자기 출발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. 상대는 신호등이 없는 곳이기에 100:0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

(2:32)

14098회. 둘 다 잘못 했는데, 서로가 상대 100%를 주장하는 애매한 상황

(5:29)

[교양] 행복한 아침 480회_201222_'실명 위기까지 갔던 선우용여! 그녀가 지키는 '눈 건강' 레시피!' 외

(1:2:9)

13655회. 무단횡단자가 2년 6개월동안 치료받았다는데 그 비용이 무려 3억 8천에 달한답니다. 제 과실이 65%라는데 이해가 안갑니다..

(12:46)

14044회. 총중량 28톤 트레일러가 내리막길에서 트럭을 보고 빵~~ 했지만, 트럭은 막무가내로 진입하며 쾅!!

(5:11)

13961회. 우리나라에 몇 대 없는 차량인데 어린이들이 차를 360도 돌아가며 다 부숴놓았습니다. 전화도 받지 않는 무책임한 부모들..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(8:7)

[교양] 행복한 아침 1424회_240814_다시 쓰는 마스크, 8월 말 코로나 재유행 절정 외

(1:9:45)

14023회. 비보호 좌회전이라 과실이 높은 것은 이해합니다.. 하지만 절대적으로 자동차가 불리한 상황일까요?

(4:29)

14056회. 뻥~ 뚫린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멈추니까 블박차가 쿵!

(2:47)

14017회. 멧돼지가 뛰어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정신 차리고 확인해 보니.. 차는 폐차했습니다.

(7:10)

[교양] 행복한 아침 443회_201030_겨울철 '면역력' 지키는 건강 비결 외

(1:2:24)

2024년 12월 28일 윤상현의원의 연설/ 광화문 탄핵 결사 반대 집회

(18:45)

14078회. 제가 선진입하고 상대가 와서 추돌했는데 경찰은 우측 차 우선이라고 제가 가해차량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.

(5:33)

14239회. [12월 다섯째주 주간베스트]개인 택시 기사님! 블박차가 대형 덤프트럭이었으면..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.

(25:49)

14083회. 낙하물 사고, 과연 보상받을 수 있을까?

(4:32)

9295회. 황색불에 교차로를 통과했으니 가해차량이다??

(3:42)

14086회. 과속(40km/h 초과)으로 달리다가 대각선 차로변경하는 차와 쾅! 그리고는 맞은편에 오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..

(8:17)

14043회. 태어난 지 2주 된 아기와 함께 퇴원한지 5분 만에 사고가 났고 하루 만에 또 사고가 났습니다.

(10:41)

14024회. 방앗간 때문에 보이지 않는 도로에서, 갑자기 달려온 차와 쾅!!

(4:25)

14089회. 도로 한가운데를 걸어가는 사람을 피하다가 옆 풀숲에 차를 박아 수리비만 1500만 원. 보행자는 옷에 눈이 좀 묻은 정도인데 대인 접수 해달라고 합니다.

(6:10)

14051회. 승객이 갑자기 손을 들어 택시가 비상등도 없이 갑자기 급정지! 정말 답답합니다..

(4:48)

14079회. 보험사 직원 믿지 마세요. 직접 소송에 참여해서 감독 겸 선수로 뛰세요. (Best 보조참가)

(1:12:38)

14122회. 직진하는데 좌측에서 직진하는 차가 그대로 콰앙~

(2:16)

14081회. 꺼진 신호등을 보고 잠시 멈춰가려는데 뒤에 오던 화물차가 쾅!! 상대차는 죽은 신호등인데 왜 안 가냐고 하는데 제가 이유 없는 급제동이었나요?

(2:47)

14092회. 제발 이러지 마세요! 불법 유턴 택시와 전동 킥보드 + 휠체어의 등장?!

(5: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