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공감]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.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.11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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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제주도 남쪽끝에는 오직 여인들만 살고 있는 작은 섬이 있다.ㅣKBS 2013.6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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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병원도 학교도 없는 섬 울릉도 사람들은 겨울만 되면 섬에 갇힌다 | KBS 2019.03.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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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2.5평의 작은 가게에서 15년째 3천원으로 국수를 팔고 있는 할머니의 행복장사ㅣ행복을 파는 가게ㅣKBS 2013.09.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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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작은 바위섬에 단 19명만 산다! 밭 하나 없는 이곳에 잠깐 머무른게 1년,2년 그렇게 평생을 살게 됐다ㅣ슬도남자 슬도여자ㅣKBS 2019.09.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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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찾으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아름다운 섬 낭도 두 할머니의 특별한 인연 (KBS 20181117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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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들만 사는 섬 지귀도 (다큐 공감)제주도 남단 여인들만 사는 섬이 있다 [추억의 영상] KBS 2013.6.1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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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70년간 정미소를 매일 지킨 할머니. 아들을 잃은 기억에 버리고 싶어도 아들을 살리는 곳이기에 버티고 있다..ㅣKBS 2015.11.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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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.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‘자식’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.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..ㅣKBS 2018.10.06

(48:43)

[다큐공감] 이제 91세..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,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.10.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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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5살에 부모님을 잃고,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..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.06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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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｜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｜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6:31)

편의점 하나 없는 산골에서 누구보다 부자처럼 사는 여자┃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산골 생활┃지인 집 놀러 왔다 반한 풍경┃이 맛에 산다┃강원도 오지 마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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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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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. 올해로 91세,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.ㅣKBS 2017.05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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⛰산골 마을 작은 🚞기차역 ‘분천역’ 그 작은 풍경에 사람들의 삶이 있다. '분천마을에 겨울이 오면’ (KBS 20110202 방송)

(56:54)

동해안에서만 자라는 50kg 대왕문어 잡히자마자 85만 원 낙찰! 어디론가 자꾸 끌려가는 문어 종착지는 어디일까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21)

나는 배 타러 안 가. 통발 던져 놓고 쉬다가 나중에 열었더니.. 깜짝 놀란 할아버지│갯벌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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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하고 나서야 알았다. 남편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.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전북 무주군 삼도봉 골짜기 부부 이야기 (KBS_2019.04.28 방송)

(47:43)

[다큐공감]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. ㅣKBS 2016.02.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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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석맞이 구독자 요청 인간극장 1️⃣탄] '곰배령' 자연 속에서 소박한 하루하루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부부의 겨울동화❄️ ‘여기에 사는 즐거움’ | KBS 방송

(2:33:55)

[다큐공감] 가슴 속에 ‘사랑’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. 고난 속에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...ㅣKBS 2019.04.14

(48:9)

[다큐 공감] 올해로 98세, 셋째는 92세.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.ㅣKBS 2019.04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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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산골 오지섬. 몸이 아파도 병원을 제대로 가지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... ㅣKBS 2019.12.01

(48:1econd)

[다큐 공감] 진정한 '어른'은 무엇인가. 60년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, 이름없는 외딴 시골의 한 약방의 '참된 어른'의 의미ㅣ305ㅣKBS 2019.06.30

(47:50)

손가락이 잘려도 다음날 일하러 나간 우리 엄마.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엄마들에게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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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해발고도 1300미터에서 90도로 굽은 허리, 40도가 넘는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노고ㅣKBS 2017.10.21

(53:57)

[다큐공감] 서울로 간 부잣집 아들이 사업도 그만두고 10년간 시골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유 | KBS 2018.02.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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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첩첩산중 오지, 이곳에는 건물 전체가 호텔인 특이한 마을이 있다!!ㅣ18번가의기적ㅣKBS 2019.08.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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