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게꿀즈 하이라이트] 자기애와 자기부정 그 사이 어딘가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4.12.12)

(25:25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자칭 오피니언 리더 퇴장이요~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22)

(18:52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그래도 수고했어 공수처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22)

(14:12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서부지법 폭동 사태! 극우 장사꾼들에 놀아나는 '순수한' 지지자들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17)

(16:35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욕도 먹어 본 놈이 야무지게 잘 먹지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24)

(11:28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구치소 생활 별거 없어~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그만이야!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16)

(19:42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대규모 여론 조성 조작 정황 확인! 그 중심에는 신남성연대?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10)

(15:44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윤석열과 백골단의 관저 한 바퀴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08)

(12:3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가슴이 옹졸해지는 원조 개장수의 판 깨부수기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13)

(20:58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준슥이가 낀 판은 웃기지 않을 수가 없다!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23)

(20:32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우리 성훈이가 참 잘해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20)

(8:57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총평 - 개빡치네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4.12.12)

(12:6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창의력, 상상력 뭐 그런 거 없나? (박영식·김태현의 일방통행 241211)

(17:53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사짜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5.01.06)

(8:23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김어준의 충격적인 국회 증언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게 있다?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4.12.13)

(25:14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언론 기능 상실 '윤석열의 비데들' 다섯번째 - KBS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4.12.17)

(7:5)

[게꿀즈 하이라이트] 대기자 김태현의 윤석열 수사 무호흡 강의 (박영식 김태현의 일방통행 24.12.19)

(15: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