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수정테이프 41화] “그래서 넌 다 나으면 뭘 하고 싶어?“

(9:20)

[수정테이프 44화] 행복해!!! 내가 암환자라는 사실만 빼고!!

(10:12)

[수정테이프 43화]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내가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길…

(9:8)

[수정테이프 14화] 기적은 누구에게 오는 걸까?

(5:5)

[수정테이프 42화]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항암제. 마음의 준비.

(8:4)

[수정테이프 10화] 미뤄진 임상약, 더 좋은 때가 올거야!

(4:3)

[고딩엄빠2] 심각한 부부 싸움 다음날! 엄마와 아들 둘만의 데이트! l Ep.11-4

(20:33)

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!! 박희주 단편소설 - 떠도는 익살의 희화

(46:10)

[TV문학관] 191화 흑과부(黑寡婦) | (1985/07/27)

(1:21:44)

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- 열일곱이다 곡

(5:30)

[침샘암 치병일기 vlog16] 두 침샘암 환우의 대화

(16:16)

[Live] 황수정 율리아나 단독 콘서트 - '낡은 일기장' (나의 삶, 나의 노래 EP.1)

(1:31:55)

[TV문학관] 183화 숫자의행방 | (1985/05/25)

(1:25:23)

단원들을 울린 황수정 율리아나의 편지 낭독 (감동 주의 ㅠㅠ)

(6:13)

[TV문학관] 47화 목석부인 | An Insensible Widow (1982/06/26)

(1:38:5)

[수정테이프 29화] 몸 이전에 마음 속 부터의 진정한 치유.

(6:44)

[수정테이프 1화] 수정이의 첫 일기장 오픈!

(2:57)

[수정테이프 47화] 다시 시작된 통증.. 그렇지만 무너질 수 없는 이유.

(7:38)

소소한 다이소깡🤍 #다이소깡#바인더#다이소#수정테이프#메론소다#가챠파우치

(37)

[TV문학관] 41화 바닷가 소년 | A boy of the seaside (1982/05/08)

(2:4:56)

수정테이프 추천 판매순위 Top10 || 가격 평점 후기 비교

(57)

[수정테이프 46화] 휠체어가 생겼다.

(5:10)

다이소 깡#수정 테이프#만족#구독#설콩

(24)

[수정테이프 17화] 병실 문턱을 넘어 전하는 크리스마스

(4:25)

수정테이프로 스윽~싹! 하니 아인슈타인이 뙇!!!! 말이 돼???┃Creating Einstein with Wite-Out! It Doesn't Make Sense!

(4:40)

다이소 똑똑 노크하면 나오는 것의 정체는…? 🫢 #다이소추천템

(20)

“노크식” 수정테이프

(5)

[수정테이프 48화] 모든 순간이 몇 배로 귀해졌다.

(7:46)

[수정테이프 9화] 짹짹이 구출작전!

(4:10)

[수정테이프 36화] 다시 시작된 얼굴 통증… 다카바진 5차

(4: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