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아무리 친해도 절대 자기 패 전부 보여주면 안됩니다. 잘 벌고 있는 걸 너무 순진하게 오픈 했던 게 최악의 실수였던 거 같습니다.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이런 현실적인 얘기들 아무리 해봐야 대다수의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.

(19:27)

(※시청자댓글) 아무리 어릴 때 친했던 사이라 하더라도 모은 돈도 적거나 앞가림 못하면 은연중 무시 당하고 스스로도 슬픕니다.

(13:48)

(※시청자댓글) 아무리 능력에서 벗어나는 소비를 하지 말라고 해도 어차피 욜로족들은 이미 마음 속에 사기로 마음 먹어서 아무리 말해도 잔소리 정도로만 생각 합니다.

(12:14)

(※시청자댓글) 세상이 아무리 편리해져도 우리의 머리는 아날로그입니다.

(14:50)

(※시청자댓글) 아무리 그래도 주류 언론 등에서는 절대 여자 문제라고 하지 않아요. 이대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. 지금 이 문제는 여자 문제예요.

(13:34)

개통하자 마자 사람들 몰리는 지방최초 광역철도 대경선! 입지적으로 중요한 이유와 수혜받는 아파트 압축정리!

(8:23)

(※시청자경험담) 100번의 선을 본 결과 90% 이상의 여자들은 능력이 없습니다. 그런데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원합니다.

(35:55)

(※공감주의) 나이 먹고 돈 없는 여자를 만나면 안되는 이유

(17:1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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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:40)

[오늘 이 뉴스] 나란히 앉아서 '레이저' 발사..\

(4:12)

(※시청자채팅) 우리 부모도 고양이 3마리 키우고 백수 여자를 소개 시켜 주더니 자주 가는 식당 아주머니 딸이였는데 길고양이를 불쌍해서 데리고 키운다고 하더라구요.

(15:23)

(※시청자댓글) 이혼하면 남자가 불리한 것보다 여자가 더 불리해요.

(15:11)

(※시청자댓글) 명품이라는 것은 소비 사치품입니다. 소비품에 투자 가치가 있나요?

(14:13)

(※시청자채팅, 어이없음주의) 40대 중후반 여자도 40대남이나 연하남 원하지 50대 남자는 안 만납니다.

(13:12)

(※시청자사연) 어렵게 자라고, 고생 해봤으면 돈의 소중함이나 절약하는 습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전혀 아니더라구요.

(14:14)

(※시청자댓글) 아무리 믿을 만한 친구라도 1%는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. 100%믿는 순간 두 눈 뜨고 코 베이듯 사기를 당하는 거죠.

(14:33)

(※시청자댓글) 벤츠 할부 했다가 상환하는데 죽을 맛이었습니다. 1년 2개월 동안 상환했네요. 이 채널을 먼저 봤더라면 그런 허영 넘치는 선택 안 했을 건데...

(12:36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밑으로 쭉 내려가면 동네 커피집이 있는데 거의 손님이 한 명도 없습니다. 가끔씩 손님 몇 명 있구요.

(11:45)

(※시청자댓글) 진상들이 늘어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가정 교육의 부재 때문입니다.

(12:18)

(※시청자댓글) 이상하다. 인터넷 커뮤에는 다들 아무리 못해도 기본 20 ~ 30억은 있고 1억은 돈도 아니잖아요. 현실은 15 9% 50~100만원 생계자금대출 서버폭주

(13:20)

(※시청자댓글, 혈압주의) 아무리 노처녀의 주장이라도 중요하다고 봅니다. 지금은 여자가 40대라고 해도 결혼 적령기에 있는 나이 대라고 볼 수가 있죠.

(13:44)

(※시청자댓글) 애초에 타인에게 기대 하지 않는 게 속 편합니다. 30대 중반 쯤 와 보니 사는 방식도 틀리고 공감대도 맞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더군요.

(12:48)

(※시청자댓글) 돈 뿐만이 아니라, 건강도 매우 중요합니다.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한들 몸 아프면 부질 없습니다

(13:26)

(※시청자댓글) 작년에는 줄 서서 탕후루 먹던 매장에 커피 들어오고 그렇던데, 일단 맛있게 먹긴 했지만, 이게 얼마나 오래 갈까 싶긴 했어요.

(14:31)

(※시청자댓글) 우리 집 앞 원룸촌 주차장 보면 외국 고급차가 수두룩 합니다. 물론 오래된 것들이 많지만...

(11:46)

(※시청자댓글) 2000년대 초중반에는 도로에 다니는 차들 보면 준중형, 소형차들이 비중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길거리에 고급 차들의 비중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.

(13:33)

(※시청자댓글) 남이 외제차를 타던 뭘 타던 신경들 끄세요. 외제차 오래된 거 중고로 천만원 내외면 사는데 그걸로 카푸어니 뭐니 떠들지들 좀 마세요.

(11:53)

(※시청자댓글) 매일 노가다 뛰고 방구석에서 장 보고 반찬 해 먹고 국 끓여서 달마다 쌓여가는 잔고를 떠올리며 방송 들으면 이보다 진수성찬이 따로 없습니다.

(12:36)

(※시청자댓글) 아무리 배고프더라도 똥을 먹을 수는 없지 40대 여자 만날 바에 그냥 굶겠습니다.

(14: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