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돈을 안 빌려줬더니 직장 동료들 다 모인 자리에서 누구 누구는 돈 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창피를 주더라구요.

(14:25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 스트레스보다 자영업 사업이나 주식 투자 손실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지옥입니다. 직장 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자영업에 비하면 천국입니다.

(11:5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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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8:15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건너 아는 여자 분 17년 직장 생활 했는데 3000만원 있대요. 그거 모아 놓고 다 여행 다니는데 쓰더라고요.

(16:53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들은... 직장 생활을 하다가 마음껏 소비하고 궁하다 싶으면 남자를 만나서 '팔자를 고치면 된다 '는 마인드를 좀처럼 버리지 않습니다.

(17:23)

(※시청자댓글) 30후반 형 네 아버지 고모부가 친구인지 직장 동료인지 딸 34살 짜리 여자 소개 해 주려는 데 형이 나이 듣자마자 1초도 고민 안하고 거절했습니다.

(13:18)

(※시청자질문) 여초 회사에서 청일점으로 다니기 힘든 이유

(27:52)

(※공감주의) 지금 젊은 남자들은 구밀복검의 자세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.

(18:23)

(※공감주의) 지금 사태 파악 안되는 사람들... 우리나라 경제 상황 겁 안나요?

(19:50)

「매일성경」 거룩하시고 질투하시는 하나님 [여호수아 24:19-33]

(9:30)

용혜인 \

(1:38)

(※시청자댓글) 소개 받은 35살 여자도 자기 아직 어리다고 들이대는 남자 많다고 콧대 오지 게 높았습니다.

(19:49)

(※시청자채팅) 인간관계, 친구 사이 몇 년 지기 그딴 건 중요하지 않다.

(15:)

(※시청자댓글)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.

(14:46)

(※시청자댓글) 근로 소득 매우 중요 합니다. 직장 생활하면서 남 밑에서 일 배우고 부대끼고 자신을 갈고 닦아 봐야 인생을 압니다.

(13: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다니던 직장 다니기 싫어도 해고 당하지 않는 이상은 다니는 게 맞아요. 나오면 지옥입니다.

(15:54)

(※시청자댓글) 일반 어중간한 직장 다녀서는 빚 절대 못 갚습니다.

(14:47)

(※시청자댓글) 무조건 다녀라 는 건 답이 아니지만 마땅히 직장 말곤 돈 벌 길이 없는 사람은 퇴사하면 안 됩니다.

(11:54)

(※시청자댓글) 그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 가운데 좋은 직장을 다니는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. 대부분이 최저임금을 주거나 임시,비정규직이겠죠.

(12:17)

(※시청자댓글) 기본 디폴트 값으로 여초 .직장 병원, 유치원 등등의 80% 이상은 남들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에요

(14:37)

(※시청자댓글) 20년 이상 직장 다니면서 느낀 거는 같은 부서에 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잡음이 끊이지 않습니다.

(13:8)

(※시청자댓글) 몇 년 전에 전 직장 동료 형이 돈 빌려 달라고 해서 무시 했는데 그 때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한테 다 전화 돌려서 빌려 달라고 했더라고요.

(12:22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 다니거나 살면서 집 사거나 병원비나 큰 돈 들어갈 일 있으니 금리 저렴한 마통 하는거지. 어떻게 쓰길래 마통 하냐는 되도 안 한 소리로 콘텐츠 만드셨네

(13:9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이 생존을 위한 정글이라면 자영업은 지옥 입니다.

(14:2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자영업 하려고 준비하시는 분들 그냥 직장에 잘 다니시고 다른 생각하지마세요.

(13:51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 동료 중에 사촌 형에게 대출 받아 빌려줬다가 떼여서 신불자 되고 통장 차압당한 사람 있습니다.

(16:15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에서 여자한테 일로 당하고 정치질 당해보면 저런 생각이 없어집니다. 여자가 아니라 진짜 인간이 아닌 새끼들로 보게 되거든요.

(13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