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사연열차)이혼녀인 시누가 \

(44:9)

【실화사연】이혼녀인 내가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고 재혼을 결심한 순간 딸이 기적처럼 날 구해주는데

(1:2:58)

【사연열차①】계속된 유산으로 남편 앞길 막지 말고 이혼하라는 시모..며칠뒤 상간녀의 존재를 알게 된 내가 이혼후 남편 회사에 찾아가자 기겁할 광경이 펼쳐지는데ㅋㅋ#실화사연

(45:12)

【사연열차①】만년과장 남편의 상사 집에서 김장해주라는 시모..\

(47:44)

【사연열차①】내 앞에 재혼할 여자 데려와 자랑하는 전남편..\

(46:47)

【사연열차①】외동딸인 내게 살고있던 집 물려주겠다는 친정부모님..얼마후 이사 상담을 하고온 내게 남편이 이혼장을 던지네요? 굴러들어온 복 시원하게 걷어찬 남편..이혼합니다#실화사연

(48:7)

【실화사연】여동생 보증금은 보태주기 싫다던 남편이.. '엄마 눈코 재수술이 생각보다 비싸다네? 며느리인데 모른척 할건 아니지?' 너 같으면 주겠냐?! 참교육하고 이혼합니다!

(48:18)

(반신청사연)친정아빠 수술피는 한푼도 안준다면서 시부생신땐 고급 승영차를 선물한 남편 얼마후 아빠한테 받을 유산이 공개되자, 남편반응이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1:50)

(사연열차)내 명의의 세받는 아파트가 있다는 소식에 당장 그 집에서 살겠다는 시모..벌떡 일어나 시댁을 싹다 뒤집어 엎었더니 시모가 싹싹빌기 시작하는데..개박살 냈습니다#실화사연

(42:47)

(사연열차)회사에 연락해 내 퇴직금 빼돌릴려던 남편\

(44:10)

【실화사연】시모가 친정 못 가게 막자 이혼 통보했더니 남편이 빌더군요. 친정부모님이 시댁 제대로 참교육했습니다.

(46:39)

【실화사연】친정아빠 사업 정리했다고 말하니, '너 때문에 우리 집도 망하면 어떡하냐? 당장 이혼해!'라며 난리친 남편. 이혼 후 친정 재산을 알게 된 남편, 게거품 무네요ㅋ

(42:28)

【실화사연】명문대 형님의 임신 수발을 나에게 들라는 시모, '가족끼리 도와야지!' 하며 압박하더니, 얼마 후 특별손님이 도착하자 시댁 식구들의 얼굴이 파랗게 질려버렸다!

(43:39)

【실화사연】매주 시댁에 불러 진수성찬을 요구하는 시모와 시누. \

(46:15)

사연열차이혼녀인 시누가 올케 수상해~혹시 바람피우는 거 아니야!입을 놀려대길래 왜요 제가 형님이 했던 짓 할까봐요 말하니 시누가 새하얗게 질려 벌벌 떠는데#실화사연

(44:9)

【실화사연】바람 쐬자며 대리기사인 친정 아빠를 불러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전시키고, 5만원 지폐를 아빠 얼굴에 던진 시부. 다음 날 이혼 서류를 똑같이 시부 면상에 던지자 시댁이..

(57:51)

(반전신청사연)기차승무원인 내가 물 서빙하던중날 이혼시킨 전 시모를 보게되는데 \

(48:51)

【사연열차①】갑자기 이혼을 통보하는 남편..\

(48:30)

【사연열차①】내 아파트에 시모를 살게해줬는데 이제는 효도여행 500만원까지 달라는 시모..거절하자 이혼당하고 싶냐며 웬 여자사진을 보여주네요? 정신나간 두모자 참교육하는데#실화사연

(50:23)

사연열차이혼녀 거둬줬다는 이유로 내 가게를 내놓으라는 시가 이혼을 앞두고 시동생 병실에 어떤 남자와 팔짱끼고 등장하자 기겁하는데ㅋㅋ경악할 대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#실화사연

(55:14)

(사연열차)이혼녀인 시누가 \

(44:9)

(사연열차)이혼녀 시누이가 시모보다 더한 시집살이를 시키는데..\

(48:55)

사연열차이혼녀인 시누가 '올케 수상해~혹시 바람피우는 거 아니야 !'입을 놀려대길래 '왜요 제가 형님이 했던 짓 할까봐요 ' 말하니 시누가 새하얗게 질려 벌벌 떠는데#실

(43:17)

【사연열차①】이혼한줄 모르고 전남편 병간호를 부탁한 시모..\

(45:34)

사연열차합가 아니면 이혼하자던 남편의 검은 속내를 알고 미리 준비한 이혼장을 내미는데 날 속이려던 남편에게 계약서 건네자 무릎꿇고 싹싹 비는데ㅋ참교육 시작합니다!#실

(49:3)

(사연열차)이혼한 전남편이 죽기전 마지막 소원이라며 내 아들을 만나고 싶다는데..\

(57:19)

【사연열차①】남편 말이면 무조건 맞다는 극성시모때문에 이혼을 통보하자 머리채를 잡는데..\

(48: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