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질문) 언제 퇴사, 이직하고 싶으세요?

(33:3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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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:)

21살 여시청자 질문이 이상하네요...

(27)

(※시청자질문) 여러분은 언제 휴가 쓰시겠어요 성수기 vs 비수기

(32:)

(※시청자질문) 편하게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?

(18:15)

(※시청자질문) 학교 다닐 때가 제일 행복 할 때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?

(14:3)

(※시청자질문) 세상에 가면 갈수록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많아지는데... 어떻게 생각하나요?

(16:6)

(※시청자질문) 저희 어머니는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31살에 결혼하고 그만 두었는데 언제부터 여자들이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

(20:32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합격, 언제까지 해서 붙어야 성공한 걸까요?

(30:49)

빌리어네어 코드 라이브- 시청자 질문 7. 끌어당김에 대한 책은 언제 나오나요?

(16)

(※시청자질문) 서민이 부자가 되는 게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

(19:10)

(※시청자질문) 회사에서 사람을 자르는 이유와 스스로 나가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

(21:28)

(※공감주의) 위험한 상황인데 눈치만 보면 다 끝납니다

(14:53)

(※시청자질문) 계속 물가가 올라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

(16:33)

(※공감주의) 인생에서 삽질만 안 해도 잘 사는 겁니다

(14:16)

(※공감주의) 앞으로 딸 가진 586세대 부모님들은 속이 바짝 마를 겁니다.

(18:58)

(※시청자사연) 올해 30살 공무원 시험 접었는데,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

(26:19)

(※시청자사연) 외롭게 살아가니 현실이 지옥이네요. 뭐 하나 사는 데 즐거운 게 없습니다.

(17:16)

(※공감주의) 백수가 백수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

(25:43)

(※시청자질문) 남자가 철이 들때는 언제일까요?

(31:44)

[시청자질문] 스트리밍 24시간 하는데 언제 일하나요? (24시간 일하는 동안 켜 놓는것임) (1:1교육 등은 커뮤니티에)

(1:48)

언제부터 피부관리를 했나요? 시청자질문💜레이나맘

(7:30)

(※시청자질문) 사람 취급 안 하는 문화는 안 없어지나요

(16:12)

(※시청자질문) 내가 더 이상 게임 영상을 안 올리고 썰방으로 갈아 탄 이유

(14:21)

(※시청자질문) 인맥은 정말 많으면 많을수록 좋나요?

(27:21)

(※시청자질문) 온라인에서 스펙, 경력도 안 좋은데 직업 가지고 좋다 안좋다 하고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
(29:56)

(※시청자질문) 30대 후반쯤되는 형님이 \

(21:44)

[ 얼척없는 시청자 질문 ] 1000억 브랜드강의 언제해요?

(7: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