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저도 예전부터 사람들한테 너가 하는 일 어떠냐 해 보고 싶다 말하면 다들 이거 할 짓 못 된다 하지 말라 하는데 지들은 그럼 바보라서 하고 있나 생각 들더라고요.

(13:38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부모님이나 누나들이 저한테 결혼 언제 할 거냐고 물어보던데 어머니는 국제 결혼이라도 할 생각 있으면 하라고 들었습니다.

(13:31)

(※시청자댓글) 저는 개인적으로 인스타 지우고 나서 정말 만족합니다

(15:20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젊은 세대지만 젊은 세대들 문제 많습니다. 뭐 시키면 \

(15:36)

(※시청자댓글, 혈압주의) 저도 절친한테 5년 전에 1200만원 빌려줬는데 30만원 밖에 못 받았습니다. 그 친구랑 지금도 술 마시며 친하게 지냅니다.

(24:37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여자지만 선 자리에 나온 여자 분들 거의 100%가 혼자서는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은 맞습니다.

(16:47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대기업 출신입니다. 대기업도 나오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. 그냥 돈 좀 더 만진다 그 뿐... 오히려 소비 습관이 더 중요한데 잘 모릅니다.

(16:)

타로 술사님의 헌재탄핵결과와 윤대통령님의 미래타로점술결과는?

(18:26)

(※시청자댓글) 젊어서 돈 없어도 건강이 있어 괜찮습니다. 늙어 돈 없으면 정말 비참합니다.

(15:9)

(※시청자채팅, 설거지2탄) 저는 투잡해서 돈 갖다 바치는데 아내는 4년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하면서 살림도 제대로 안하고 배달에 넷플릭스에 맥북구매까지 미치겠네요

(16:51)

(※시청자댓글) 남자도 돈 많고 잘난 남자들은 젊고 이쁜 여자를 찾겠지만 그저 그런 남들은 40대 여자라도 덥석 물을 듯 합니다.

(17:19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남편들... 평생 돈 벌어오다 돈 못 버는 순간 무시 당하고 삼식이 취급 당합니다.

(15:47)

비박캠핑] 한잔합시다 겨울 계곡에서 아름다운 비닐쉘터 치고 물소리 들으며 넋놓고 먹고 마시고 자고 혼술 환상적인 동계 백패킹 부시크래프터 야생 생존 몬스터파워제우스랜턴

(24:46)

(※시청자댓글) 안 쓰고 안 사고 남들 따라하면 평생 못 모읍니다.

(15:40)

(※시청자댓글) \

(14:9)

(※공감주의) 젊은 친구들... 돈 쉽고 많이 버는 건 다 거짓말이야

(15:52)

(※시청자댓글) 그럼 중고폰 매장이 괜찮아 보이는데 이걸 창업하면 안될까 블루오션 중고폰 매장

(13:19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경험해본 부분입니다. 20대 시절 통장 잔고가 바닥을 기던 그 시절에 먹는 거에 집착하게 되더라고요.

(12:27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초중고 때 저런 부류의 인간 있었는데 제가 돈 안 빌려주니까 사람 있는 데서 저를 나쁜 사람으로 소문 퍼트리더라구요.

(12:40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불면증 때문에 정신과 다니지만 정신과 환자는 대부분 80%가 다 젊은 여자 들입니다.

(13:25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대리 운전 하면서 경기 안 좋다는 게 실시간으로 피부로 체감 중입니다. 콜이 가면 갈수록 줄어 듭니다

(14:30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사회생활을 20만원으로 시작하면서 내 수입 기준에서 기본적인 비용만 쓰고 검소하게 30년 생활한 결과, 지금은 부자는 아니지만 넉넉하게 살고 있습니다.

(12:30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20대 때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연봉에 비례하는 차량을 구입했다가 쓴맛을 제대로 봤습니다.

(14:29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몇 달 전에 저거와 비슷한 사연을 올린 적이 있죠. 안 모아본 사람이 더 당당하더라고요. 그런 사람들한테 휘둘리고 살았다 생각하니 한심했었습니다.

(13:18)

(※시청자댓글) 자주 와서 보는 40대 후반입니다. 저도 마누라한테 ATM 역할 톡톡히 한 사람으로서...

(14:33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30대 중반에 공장 운영하는데 저도 기계를 돌리다 보니 수입은 좀 높지만 일부 여자들은 월200 벌면서도 깔봅니다.

(13:11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의심 없이 사람 믿고, 신뢰 했다가 뒷통수 많이 맞았습니다. 이제는 누구를 만나고 싶지도, 알고 지내고 싶지도 않습니다.

(11:56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요즘 혼자 살면서 너무 먹을 게 부실해서 차라리 배달 음식 비중을 늘리고 있는데 뱃살이 진짜 엄청나게 늘더군요. 설탕 같은 게 엄청 많이 들어있나 싶습니다.

(12: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