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2:16) ?Subscribe5835 2025-02-15T13:52:37+00:00
“잊지 않겠습니다”…세월호 선체 ‘영구 보존’ [9시 뉴스] / KBS 2024.04.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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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사 4년 만에…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 / KBS뉴스(New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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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D수첩] 세월호 10년의 기억, 밝혀진 것과 묻힌 것 - 2024년 4월 16일 밤 9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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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틀리고 무너지고…세월호 선체 안으로 직접 들어가 보니 /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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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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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 변형…안전 우려, 현 위치 거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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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 세척 이틀째...유류품 늘어 / YTN (Yes! Top New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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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, 어디에 어떻게 보존하나 /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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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세월호 선체 거치 장소…'목포'로 확정 (2020.08.18/뉴스투데이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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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 탐사...인양은 언제? /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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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갑판부에 7m 손상…선체 부순 '인양 와이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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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…찢기고 녹슨 ‘4년의 슬픔’
[MBC Documetary Special] - 일이 힘든 것보다, 잠수병에 대한 걱정보다... 20180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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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'미스터리'라 말하는 당신에게 〈주간 뉴스타파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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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뒤카] 실신해버린 단원고 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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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36.5] 응급구조사가 된 세월호 생존 학생 (2023.04.15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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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려 800년 간 아무도 안 건든 고려시대 난파선을 발견했다|수중 문화재 발굴 현장|서해 보물선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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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구에게 구조 양보'…1,129일 만에 돌아온 허다윤 양 /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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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타파 - 그날, 세월호가 쓰러진 이유…’솔레노이드 밸브 고착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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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 '안전' 내부 출입 재개하라!![목포MBC 뉴스데스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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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, 침몰 4년 만에 바로 세운다 /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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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 변형...현재 위치에 고정 / YTN (Yes! Top New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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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 탐방 금지한 해양수산부..논란 계속[목포MBC 뉴스데스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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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선체 바로세우기 시작…2시간 55분 소요 예상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세월호 선체 변형...현 위치에 고정 / YTN (Yes! Top News)
세월호 선체 '안전' 내부 출입 재개하라! (2023.07.28/뉴스데스크/목포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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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장 2년 이상 소요…세월호 선체 인양 어떻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