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시댁행사마다 몸이 안좋다며 불참하는 동서는 어머님이 상속에 관련된 서류를 보자 땅을치고 후회하는데..그러길래 잘하지 동서야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5:58)

(실화사연)시댁행사마다 항상 빠지는 동서가 미안하다는데..\

(43:5)

(실화사연) 시댁서 매 맞고 7살된 딸과 도망쳐 대저택에 무작정 벨을 눌렀는데 \

(52:14)

실화사연-시집살이 중 시모가 돌연사 하자 날 경찰에 신고한 시댁식구들 “억울해 하지마! 다 증거가 있어” 시모의 폰에서 문자가 나온 순간 대반전에 경찰마저 기겁하는데..

(51:59)

반전실화사연-시댁행사 때마다 한번도 오지않고 온갖 핑계대며 돈으로 해결하던 막내동서

(52:2)

(실화사연) 시댁 행사 도중 내가 매번 같은 옷을 입었다며 부자 동서들이 거지새끼라며 날 놀리자 남편이.. 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4:15)

실화사연- 시댁 식구만 없을 때마다 나를 괴롭히는 시누이의 뻔뻔함은 막장지수를 높여만 갔고 날을 잡아 시누이 정체를 까발려 시댁에서 매장시켜줬습니다 ㅣ라디오드라마ㅣ사이다사연ㅣ

(24:46)

반전실화사연-시댁행사 때마다 한번도 오지않고 온갖 핑계대며 돈으로 해결하던 막내동서 \

(52:2)

(신청사연) 아픈 여동생 때문에 의사가 된 내가 출근 했더니 책상에 놓인 의문의 편지 \

(59:33)

실화사연-친정아빠 수술비 백만원 드렸다고 병문안 가던 남편이 차 세우더니 \

(54:15)

실화사연-대학교 문턱도 못가본 주제에 감히 내말을 끊냐던 박사동서! 우연히 만난 동서의 회식자리에서 아무도 몰랐던 내 명함을 꺼내자_사연라디오썰맘/사연튜브/사연쌀롱/썰을사랑하는남자

(1:2)

(반전 사연) 친정엄마 장례식 마지막 날, 부의금 많이 들어왔다며 계산부터 하자던 시모 남편도 기뻐하며 시모 말에 동조하길래 그길로 시댁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50:24)

(반전신청사연)남동생 수술비는 절대 못준다면서 시동생 결혼식때는 2억을 준 남편 \

(50:27)

실화사연-나와 재혼한 아내가 전 시모의 장례식에 꼭 가야한다며 나서는데..뒤를 밟아 장례식장에 들어선 순간 상상초월 초특급 반전에 오열을..

(37:12)

실화사연-아들 돌 반지가 사라지기 시작하기에 남편 놈을 의심해 집에 CCTV 설치하자 CCTV에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 있는데!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59:22)

(실화사연)시댁행사마다 몸이 안좋다며 불참하는 동서는 어머님이 상속에 관련된 서류를 보자 땅을치고 후회하는데..그러길래 잘하지 동서야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3:40)

(반전사연)시댁 행사마다 해외출장을 간다며 참석을 안하는 동서..시댁식구들한테 사진 한장을 보여주자 동서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5:26)

실화사연 - 시댁 행사마다 몸이 안 좋다며 불참하는 동서..재산상속에 대해서 얘기한다고 하니 오는데..어머님이 보여준 서류에 땅을치고 후회하는동서

(21:33)

(실화사연) 시댁에 갈 때마다 이때다 하고 내게 애를 맡기고 줄행랑 치는 시댁 식구들 뒤통수를 쳐줬습니다 [라디오드라마][사이다사연]

(12:33)

[카카오실화사연]시댁행사 있을때마다 동서부부는 쏙 빼고 우리 부부만 불러대는 시모.니들이 편해서 그렇지.손발도 잘 맞고.우리도 편하게 할게요.안가려고.

(9:19)

실화사연- 시댁살이 중 시모가 밤마다 몰래 와서 내가 자고 있는지 확인하고 가는데..“며느리 잔다, 깨기 전에 빨리 시작해”다음날 녹음기를 설치해 틀어본 순간 경악할 대화에..

(47:44)

(실화사연)시댁행사마다 몸이 안좋다며 불참하는 동서는 어머님이 상속에 관련된 서류를 보자 땅을치고 후회하는데..그러길래 잘하지 동서야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4:7)

(실화사연)시댁행사마다 몸이 안좋다며 불참하는 동서는 어머님이 상속에 관련된 서류를 보자 땅을치고 후회하는데..그러길래 잘하지 동서야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3:40)

[실화사연] 출산 후 스트레스를 주던 시댁, 만날 때마다 빼라고 하는 살! 15층에서 매일 뛰어내릴 생각만.. 더 이상 맘 틀어졌고! 시댁에 기본만 할 겁니다.l사연읽어주는l라디오

(12:12)

실화사연- 돈 한푼 없이 홀로사는 시어머니 빨리 죽으라 막말까지 일삼으며 심지어 손찌검까지 하던 며느리..10년만에 귀국한 시아버지를 보자 며느리 두눈이 뒤집힌채 발작하는데..

(54:13)

(실화사연) 시댁 행사 때마다 고졸인 내 앞에서 영어로 대화하던 의사 동서들 \

(45: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