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단순 박봉 만이 문제가 아니고 그 박봉에 비해 과중한 업무인 게 문제인 거에요. 신선 놀이 하면서 월 200 나오면 성향 따라 할만하죠.

(12:5)

(※시청자댓글) 인간관계 란게 자신이 볼품 없어지면 다 떨어져 나갑니다. 남 퍼주고 돈 써봐야 이용 당하는 느낌 들면 더 어울려 봐야 이로울 게 없습니다.

(11:59)

(※시청자댓글)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의 99%는 돈입니다.

(13:35)

(※시청자댓글) 아이고, 이 양반아. 요즘 30억 흔하단다. 상속, 증여

(11:48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자 중에 확실하게 돈이 되는 자영업자는 택배기사입니다. 근데 이건 육체적으로 힘듦

(12:20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금천구에서 2000/45로 살아가는 공무원입니다. 관리비는 2 3만원입니다. 풀초근 찍어서 평달 세후 월 240이고 매달 100민원 씩 저축합니다

(16:6)

(한달 운행 택린이)서울 개인택시 추천? 비추천?/한달 순수익 공개

(11:22)

이재명대표 김혜경여사 2025 년 2월(저작권침해시 고발)

(9:32)

속보! 유영재 결국 구속!!!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 추행으로 징역 2년 6개월 과한 이유!!!!

(8:30)

[오늘 이 뉴스] \

(6:1econd)

누군 놀러 가고 누군 일하고…극과 극 대한민국 / SBS / 친절한 경제

(4:56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자영업자들 그냥 계속 링겔 맞으면서 버티고 있는 거랑 같아요. 폐업 신고하는 순간 대출금 갚으라고 하고 연체하면 바로 차압 들어옵니다.

(13:31)

[베트남 2024] 여러분들 미녀가 호의를 베풀면 항상 조심하세요...!

(14:58)

(※시청자댓글)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도 사기입니다. 이 말은 부려 먹는 고용주가 만들어낸 말입니다.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골병 듭니다.

(13:13)

(※시청자댓글) 나도 재산이 있어야만 친구도 있는 겁니다. 내가 거지 되면 다 사라집니다. 살면서 제일 무서운 게 사람입니다. 그래서 저는 요즘 사람을 가까이 하질 않습니다

(12:27)

(※시청자댓글) '그건 그 사람의 인생이고 나는 나다’ 라는 태도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을까

(19:18)

생방송 강제 퇴장 당한 시청자 채팅 읽기ㅋㅋㅋ

(4:31)

(※시청자댓글) 그 형님과 대화 도중 제가 앞가림하는 여자가 좋다고 하니 눈이 너무 높다면서 그러셨어요. 그런 여자 세상에 있을 거 같냐면서 다 참고 사는 거라 그러네요.

(14:9)

(※시청자댓글) 우리나라는 자동차에 환장한 나라 같아요. 출근길 벤츠 자동차 딜러사 앞에 보면 출고 되는 차량들이 즐비하더라구요.

(15:32)

(※시청자댓글) 지인들한테 그 돈 안 써도 충분히 살 수 있다 라고 알려 주니까 차라리 저축 안 하겠다네요. 저축할 맘은 있으면서 물어보는 건지...

(15:46)

(※시청자댓글) 남한테 잘해 주고 헌신 하는 건 스스로 나 개호구다 알려 주는 겁니다.

(12:47)

(※시청자댓글) 나는 밖에 나갈 때 마다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경제가 어려운 거야 하면서 의문을 가지는데 이런 영상 보면 왜 이런 선동을 하는지 모르겠음.

(12:12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자산이 되려면 그 빚에 준하는 자산이 있을 경우에나 해당하는 거죠. 현물이 있거나 채권이 있거나 주식이 있거나 그게 아니면 그냥 빚이죠.

(11:43)

(※시청자댓글) 그 놈에 20년 지기... 20년 지기라고 돈 빌려 달라는 인간 손절

(11:44)

(※시청자댓글) 그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 가운데 좋은 직장을 다니는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. 대부분이 최저임금을 주거나 임시,비정규직이겠죠.

(12:17)

(※시청자댓글) 그 잘나가는 것 좋아해주는 좋은 사람도 따지고 보면 사실은 자기한테 뭔가 득이 있으니까, 축하하고 좋아해 주는 겁니다.

(13:49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 시장에서 내가 능력이 부족한데 그 이상으로 바란다면 그걸 받아줄 사람 없습니다.

(23:48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결혼 못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날 겁니다. 그 이유는 남자들이 세가 빠지게 돈 벌어와도 여자들은 그 마음을 몰라주죠

(14:1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