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9:41) ?Subscribe5835 2025-02-13T00:07:56+00:00
(강원준의 이야기 마을)1901년 독립후 호주의 임시수도로 자리매김했던 멜번에서 첫 한국계 정치인이 되고 싶은 분의 이야기
(10:16)
강원준의 이야기 마을(고아분들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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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(나탐론 12화)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며...(부제: '삶'이라는 이름의 여행)
(9:54)
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20230322 내 아내가 대한민국보다 더 중요한 이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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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호주회사에서 일하는 한 한국인에 대한 평가?)
(23:39)
강원준의 이야기 마을( 나탐론 7화- 인류사회의 근간인 인간관계를 상실해버린 우리나라에 대한 제안)
(19:31)
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과연 그 '박사학위'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?' )
(9:21)
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매우 격정적인 펭귄들의 사랑이야기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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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태균 특검법 속도전...'여권 잠룡 정조준'? / 뉴스토마토 [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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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원준_1부] 북한에서 5살에 헤어진 친엄마가 갑자기 한국에서 연락 왔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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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, 강인준! 두 아들이 말하는 강용석의 귀차니즘! - 유자식 상팔자 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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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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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어도 사라지지 않는 강용석의 정치 욕망! 유자식 상팔자 57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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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용석, 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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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용석 아들 강원준이 사춘기라고 느끼는 순간은? - 유자식 상팔자 1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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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절대 성공하지 마라 -멜번풍경 22번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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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(2023년 3월 4일 대한민국 귀화인 분들의 자녀들의 언어교육과 관련해 드리고 싶은 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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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U in my dream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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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(나탐론 10화) 제가 이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즉 배경들과 이에 더불어 그 경험을 통해 미래 새대분들게 전하고 싶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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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-(20230424 나와 페미니즘과의 여정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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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북한에 가고싶다!-부제 :영글러먹은 우리나라 대한민국)
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20230420 Hopeless South Korea) 부제 :심지어 외국 원주민에게 조차도 동정도 받아가며, '유물론 주의'로 영글러먹은 대한민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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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왜 우리는 대한민국을 거대가족공동체라 봐아 하는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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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국민이 국가를 션텍할 수 있는 시대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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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나탐론 9화)우리나라 대한민국 '민주주의의 부활(Renaissance)을 위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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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(나탐론 11화-나만의 알고리즘에 대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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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준의 이야기 마을 ( 해외교포 자녀들의 언어교육에 관하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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