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백 산골에 돌담집 92세 어르신의옛날 호랑이 이야기 경청 합니다 ᆢ

(17:6)

1시간이나 기다려서 먹는다는 산골 허름한 식당에 한번 가봤습니다?

(23:34)

전쟁이 났을 때도 그 소식을 몰랐다던, 태백산 산골 오지 품에 살아가는 노부부│사람 흔적 없는 궁벽한 외딴집│태백의 설원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7:9)

태백'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김치 수제만두 입에짝짝 너무 맛이좋아 두그릇 싹비웁니다

(14:19)

태백 산골에 어둠이 내리고 낙옆을 밟으며 마지막 만추 태백산 골짜기

(15:10)

그럴 생각 없었는데 아내가 등 떠민다. 9년째 산골 흙집에서 은둔 생활 하는 남자 ｜수류골 자연인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3)

승무원 준비하던 예쁜 손녀, 시골을 자주 내려가더니 할머니의 후계자가 되겠다고 한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6:3)

'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'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,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4:25)

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｜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｜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6:31)

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깊은 산골마을에 서울 부자들 안 부러운 세 여자가 산다┃쳇바퀴 도는 삶 안녕! 산그늘 아래 빨간 지붕집 꽃다운 그녀들┃가리왕산 삼총사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4:53)

선선해진 어느 가을. 지리산에서 따뜻한 집밥 차려 먹는 사람들 모음집｜내 고향은 지리산입니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0:57)

대기업 퇴직금으로 돈 굴리는 대신 휴대폰도 안 터지는 오지 중의 오지에 정착한 산골 부부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43)

메뉴도 간판도 없이 주인 마음대로 나오는 한상차림｜부담 없이 숟가락 얹어도 괜찮은 산골 밥집 모음｜한국기행 산골밥집 5부작｜#골라듄다큐

(1:13:29)

네비에도 안 나오는 오지. 제작진도 당황할 정도로 아무것도 안 하는 남자가 산다｜산골 자연인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23)

\

(16:25)

태백 산골에 마지막 탄광의 흔적들 완전 자취를 감추기전 영상에 담다

(9:35)

정선산골에 집이 계속해서 생겨나는곳 평당 4~5만원대. 그곳 꼭대기 집에 올라갔는데 주변 풍광이 너무좋았습니다

(7:18)

14살에 시집 와 오지에서 67년 째 오순도순 잘 사는 노부부｜강원도 정선 겨울 기차 여행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1:41)

태백의 마지막 외딴집 오지 화전민 살던집(국보급)?시골집 산골에 있다니 반쯤 스러져 슬픔!

(30:7)

겨울 태백산 산행과 청옥산 자연휴양림 에서 즐기는 맛있는 겨울캠핑

(18:19)

태백의 산골에 재래식 5일장 섰는데 일하던 깨비 차를 세우고,,

(24:9)

태백의 산골에 보기도 어려운 산골집 있더라 도깨비 관찰기

(6:7)

[강원 삼척] \

(10:51)

승객을 모시고 태백시 구문소 근처 산골에 멋진 폔션을 둘러봄

(20:16)

태백 산골에 주민들 떠나고 빈집들 늘어나 씁슬함 특이한 집한채 관찰

(8:10)

태백 산골에 한국최대 돌배나무 관찰수령 400살 주렁 많이도 열렸다!

(12:7)

태백산 근처 산골에 청정한 계곡엔 벌써 가을이 찾아들고 자연 영상임

(12:26)

태백 산골에 400백년 돌배 나무가 거대함 태백산 사배리 마을에 있다

(13:57)

백병산 아래의 산골에 5일장 서는데 태백 재래장 견문록ㆍ

(10:1econ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