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특종세상] 20년째 전국을 돌며 산속에서 움막 생활하는 할아버지 MBN 170414 방송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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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움막을 절 삼아 20년째 자연인으로 사는 이유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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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50년째 깊은 산속, 시간이 멈춘 집에서 살고 있는 원시인 할아버지?!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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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부) 난방 없이 산속에서 겨울을 난다고..? 움막 할아버지의 혹한기┃(Ep.2) Living in a Deep Cold Mountain With no Heat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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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속에서 움막 생활...음식만 훔친 '자연인'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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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부) 한 달 만에 다시 찾은 움막 할아버지... 그런데 할아버지가 사라졌다?┃(Ep.3) The Elder Living in a Hut Disappeared!

(8:40)

(1부) 수도도, 전기도 없는 산속 비닐 움막에 사람이 산다..?!┃Life in a Deep Mountain w/o Electricity or Water Suppl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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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흙탕물로 세수하고 솔잎즙으로 이 닦는 것이 진정한 자연인?! 깊은 산속 직접 지은 연못집에서 자급자족하는 삶 MBN 190322 방송 [Full영상]

(32:50)

자연인출연자들은 진짜 산에 살까 그냥 동네에서 찍은거 아냐 한번 확인하러 가보자.

(12:59)

✨한국기행 몰아보기✨전기도 물도 없는 산중에 3평 컨테이너 짓고 나혼자 살기로 다집했다!｜산으로, 바다로 각자 평생 꿈꿔 온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｜#골라듄다큐

(1:14:38)

[자연집] “추우면 추운 대로 좋아.”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동굴 속의 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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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
(47:36)

[특종세상][FULL영상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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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한국기행 시골 노부부 모음✨ 인생의 황혼기 우리는 놀고, 먹는 재미로 산다!｜80대 시골 노부부가 사는 법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4:3)

예전에는 추운 겨울 산속에서 이걸로 버텼다 / In the past, I used to endure it in the cold winter mountains

(27:35)

Best heating system for Bushcraft camping/ONDOL(Korean Tradition Heating System), Round hut

(23:17)

1만 5천 평 땅에 밭 갈아가며 4년. 땅 파서 나온 돌 하나 하나 주워다 지은 6평 짜리 작은 집┃맨땅에 혼자서 집 짓기┃산 중턱 귀촌 농부의 작은 집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(23:46)

깊은 산속에 자리 잡은 집, 지하 통로는 덤! 뛰어난 아이디어로 살아 움직이는 집을 직접 만든 남자!｜다시보는 특종세상 487회

(28:6)

‘아무 생각없이 지은거 절대 아닙니다’ 강릉 산속에 1억짜리 움막을 지어 출근하는 남자 | 전기도 수도도 없는 데 1억이 들었다는 움막의 정체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

(15:59)

[자막뉴스] 산속에서 움막 생활...음식만 훔친 '자연인' / YTN

(1:15)

[자연집] 짓는 데 3 - 5일밖에 안 걸린 움막? 겨울에도 따뜻한 움막집 사전

(11:6)

신원 조회 불가, 어느 날 산속에서 홀연히 나타난 할머니의 정체는?│No Birth Record or Name! No One Knows Her Past! Who Is She?

(11:23)

직접 키운 것들로 자급자족하는 미스터리 여인의 깊은 산속 연못집 생활기｜다시보는 특종세상 366회

(31:36)

모두가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'가난과 고독' 속에서 나 홀로 40년, 자연을 닮고서야 비로소 자유를 얻었다 | 나 홀로 오지 마장터 자연인 할아버지 | 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7:21)

쳇바퀴 도는 인생 싫어 싹 다 버리고 '자발적 가난'을 선택한 자연인! 남들이 보기에 옹색해 보일지라도 지금이 더 행복하다! | 우아하고 소박하게, 내 맘대로 사는 법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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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0분 다큐]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,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!ㅣKBS 2009.08.12

(25:48)

차갑고 딱딱한 바위 틈에서 침낭 하나로 30년을 버틴 남자┃30 Years of Living in Between Rocks with a Mere Sleeping Bag

(6:23)

사람이 살 수 없는 곳, 34년째 길 위에서 사는 남자의 사연┃34 Years of Hiding in a Mountain.... Life in a Shabby Mud Hut

(12:35)

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산중 산속에서 움막살이를 하다가 떠났는지?

(5: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