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극한직업] - 수제화 공장 1~2부

(49:10)

[Full] 극한직업 - 특수 수제 신발 제작 20180827

(43:15)

극한직업 - Extreme JOB_수제화 공장-1부_#001

(8:14)

극한직업 - Extreme JOB_구두 제작_#001

(14:17)

극한직업 - Extreme JOB_수제화 공장-1부_#002

(8:49)

수제화 공장 1부회 극한 직업

(24:39)

산악인이 인정한 명품 등산화! 한번 가면 신발 필요할 때마다 찾습니다│고객의 발에 딱 맞는 수제 등산화를 만드는 장인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(30:23)

일제강점기부터 지금까지 한자리를 지켜온 80년 전통 수제 신발 공장｜구두부터 등산화까지 평생 신발만 만들어 온 장인의 손에서 탄생하는 명품 수제화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
(40:12)

전문 산악인들 사이에서 명품이라고 소문난 맞춤 등산화가 만들어지는 과정┃우리나라 최초의 등산화가 탄생한 신발 공장┃1936년부터 4대째 이어오는 수제 등산화┃#골라듄다큐

(20:48)

공장에서 하루만에 다 만듭니다. 순대 6톤 치킨 4톤🍗 한국인이 사랑하는 치킨과 순대 만드는 과정 │야식 공장 │순댓국 재료│극한직업 │ #골라듄다큐

(1:1:12)

생활폐기물, 조선소, 자동차 공장에서 버리는 쇳덩이들을 자르고 녹여 돈 버는 한국 최대 고철 가공 공장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
(48:21)

주말 방문객만 2,000명! 대형 빵 매장에서 케이크 만드는 방법｜제빵사들이 매일 쉼 없이 구워내는 빵 종류만 100여 가지｜일반 빵집에선 보기 힘든 특수가마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
(20:32)

고수의 부엌 : 뼈의 색다른 변신! ‘직화 뼈구이’ \u0026 ‘뼈수육’ [2TV 생생정보] | KBS 250123 방송

(13:40)

마지막 남은 국내 유일의 돈피 가공 공장｜중국의 저가 가죽이 들어오면서 사양 산업의 길을 걷게 된 마지막 공장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
(17:10)

연봉 3억 주겠다는 중국 제안 거절한 주물 장인│실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장인의 조형물 제작 과정│청동 조형물 제작 공장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(51:7)

장사는 잘되는데 건강 때문에 장사 접으려고 했던 시어머니. 며느리가 발벗고 나섰다｜우시장 돼지국밥집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2:2)

이건 나무도 아니고 거대한 빙산의 일각일 뿐! 지독한 생명력으로 산 전체를 죽이는 생물의 정체?｜어마어마한 크기 제작진도 놀랐다｜두 얼굴의 칡｜칡과의 전쟁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
(21:4)

'두 번은 없다' 한 그루에 차 한 대 값하는 최고의 목재 썰기│콘크리트 시대를 살아가는 목수가 한옥을 짓는 과정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(50:18)

[Full] 극한직업 - 대낮보다 뜨겁다, 야시장과 새벽시장

(46:27)

극한직업 - Extreme JOB_특수 수제 신발 제작_#004

(13:42)

수제화 공장 2부 극한 직업

(24:33)

극한직업 - Extreme JOB_수제화 공장-1부_#003

(7:44)

그야말로 작품이다. 가죽 재단부터 깔창까지 모든 공정이 100% 사람의 손길｜하루에 만들 수 있는 등산화는 단 두 켤레, 경력 40년 장인의 명품 수제 등산화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
(31:36)

‘40년은 거뜬하죠’ 장인이 만든 명품 수제화가 평범한 신발과 다른 이유! 내 발에 착 맞는 단 하나뿐인 신발을 만나다│100% 수작업으로 신발을 만드는 과정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(39:42)

극한직업 - Extreme JOB_맞춤 전성시대- 주문제작 가구와 맞춤 신발_#004

(16:3)

수족냉증 있다면 겨울 필수 아이템, 멍하니 보게 되는 특수 방한화 생산 과정│한겨울 야외활동 문제없다는 혹한기 방한화│특수 수제 신발 제작│수제화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(21:44)

극한직업 - Extreme JOB_구두 제작_#002

(17:53)

극한직업 - Extreme JOB_수제화 공장-2부_#001

(8:15)

극한직업 - Extreme JOB_건강도 맞춤으로! 헬스기구와 수제등산화_#001

(32:50)

[EBS 극한직업] 맞춤 전성 시대 - 맞춤 신발

(13: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