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963회. 제 과실이 무조건 100%라고 합니다.. 과실비율이 너무 아닌 것 같아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..

(6:13)

13969회.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났는데 해당 관리자는 자기들이 부주의하게 설치해 놓은 곳만 보수하고 사고 현장을 본체만체하고 갔습니다.

(7:44)

18846회. 제 과실이 너무 높다고 판단되는데 이 과실이 맞나요..?

(3:23)

16891회. 제 과실이 1만 있어도 제가 치료비를 다 부담해야 한대요…ㅠㅠ 정말 제 과실인가요?

(2:13)

13960회. 고속도로 1차로에 멈춰있는 차량을 늦게 발견하고 쾅! 그런데 양쪽 운전자 상태가...?

(3:42)

13955회. 적색점멸에 그냥 가면 이렇게 됩니다

(5:39)

(언약의 맥 82) (남유다이야기4 _ 이사야 6장) 귀머거리들과 소경들에게 온 하늘의 음성과 빛들 [김북한목사]

(42:12)

시즌13 제124화 암호화폐와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세상

(23:33)

도로변 제설함 안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신, '3번 국도 변사체의 비밀' KBS 140818 방송

(15:55)

(언약의 맥 90) (남유다이야기12 _예레미야 1~6장) 하나님을 인도해 온 이스라엘 [김북한목사]

(41:16)

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139] 말씀대로 한 헛수고의 결과

(18:48)

[2024년 연중 제30주일] 작별 인사 | 마르 10,46ㄴ-52 | 이준 대건안드레아 신부 | 탈라하시 한인성당

(9:42)

13961회. 우리나라에 몇 대 없는 차량인데 어린이들이 차를 360도 돌아가며 다 부숴놓았습니다. 전화도 받지 않는 무책임한 부모들..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(8:7)

13948회. 상향등이 필요한 이유

(4:10)

13967회.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2차로 직진중인데 서있을 줄 알았던 트럭이 갑자기 들어와 사고!

(3:16)

13957회. 욕설이 섞여있습니다. 자기가 끼어들어 멈춰놓고 제가 100%랍니다? 이게 무슨 소리랍니까..

(4:41)

2024.12.10.화. 오후3시. PPT.

(1:20:51)

13956회. 재활용 수거차에 통신선이 걸려, 전신주가 부러지고, 이에 놀란 옆집 할머니가 놀라서 다쳤습니다

(4:9)

#504. 와.. 여기서 튀어나오냐.. #shor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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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02회. 뒤 차가 새치기했는데도 블박차 잘못은 있습니다.. 그 잘못은 뭘까요?

(2:41)

13977회. 뺑소니 운전자, 제보를 받고 제보자들과 같이 현장을 덮쳐 결국 잡게 되었습니다.

(10:47)

13966회. 1차로에서 갑자기 3개 차로 넘어서 우회전 시도하는 상대방

(4:26)

13939회. 역주행을 당당하게 달려와서 사고 유발 후 그대로 도망치고 뺑소니! 번호판도 안보이고 못잡고있어요ㅠ

(4:14)

13951회. 스텔스 차량을 발견했을 때, 이런 방법도!

(3:21)

(언약의 맥 98) (남유다이야기20_예레미야 34~39장) 경건하게 보이는 백성들이 멸망당하는 이유 [김북한목사]

(46:27)

13965회. 블박차 차로 변경하는데 상대도 차로 변경하며 쿵! 상대는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하고 보험사는 50:50이라고 하는데..

(3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