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2:31) ?Subscribe5835 2025-02-11T08:02:10+00:00
(※시청자댓글) 저는 걸러주세요 라는 시그널을 대 놓고 보내고 있는데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.
(13:40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SNS나 방송 매체에 너무 많이 휘둘리는 사람들하고 자주 만나지 않으려고 합니다. 만나다 보면 피곤해요.
(14:54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지인들한테 빌려준 돈 아득바득 다 받고 관계 끝냈습니다만, 그 과정이 개 고통입니다.
(14:15)
(※시청자댓글) 제가 보기에 사람들이 말하는 외로움은 사실 괴로움인 것 같습니다.
(16:37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간단하게 생각해서 절제력을 발휘 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고요.
(14:31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절대로 연예인들 나오는 거 안 봅니다.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.
(14:28)
딸 잃은 아버지의 분노…\
(4:58)
USAID 사태와 글로벌 매국노들/ 우원식, 이재명 담그고 개헌?/ 알카에다에 장학금?
(28:31)
잔혹한 현실들이 펼쳐진다. 조커들이 늘어날 것 같다. 월급 얼마냐? 얼마나 모았느냐? 어디 사느냐? 묻는 이유가 무엇일까? 조심하며 살아야겠다. 사람이 무섭다.#빌런#악당#조커
(8:11)
신통이란?
(55:24)
(※시청자댓글)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앞으로 40대 이상 미혼 여성들이 사회 문제로 커질 것 같아요.
(17:9)
(※시청자댓글) 기댈 곳 하나 없는데 빚 내서 집사고 빚 내서 차 사고 빚 내서 결혼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...
(17:11)
(※시청자댓글) 한국도 이제는 아라포 온 게 기정사실화 된 거 같은데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합니다.
(18:14)
(※공감주의) 남들 하란 대로 살면 평생 남들처럼 힘들게 삽니다.
(14:51)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 직장인의 75%에 가까운 사람들이 실수령액 월 300만원이 안되는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.
(14:13)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생각할 때는 트랜드나 유행 같은 건 개개인이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언론에서 만드는 것 같아요.
(19:13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개인적으로 인스타 지우고 나서 정말 만족합니다
(15:20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향후에 결혼 시장의 양극화가 더 커질 것 같습니다. 이제 남자도 여자의 미모만 보는 게 아니라 전부 다 스캔합니다.
(14:7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공무원 4년 동안 준비하다가 몸이 다쳐서 포기하게 됐습니다.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.
(12:23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7~8년 동안 매일같이 술을 마셔온 사람입니다. 지금은 금주 4일차입니다.
(13:43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2300만원 빌려줬는데 얼마 전에 그분이 신용 대출 받아서 한방에 다 갚아 주긴 했는데... 2년 동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습니다.
(13:57)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자기 계발서 엄청 많이 읽고 깨달은 건 성공하는 사람들은 유전부터가 다르다는 겁니다.
(13:44)
(※시청자댓글) 제가 느낀 여직원들의 문제는 본인 1인분도 못하고 요구만 많습니다. 책임 회피로 인한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합니다.
(12:42)
(※시청자댓글) 하면 안되는 소리 같지만 저는 경제가 정말 어려워져서 곡소리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.
(17:42)
(※시청자댓글) 친인척, 형제, 친구, 지인, 부부 관계 등 모두가 돈 없으면 단절입니다. 당연합니다.
(12:6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인강파 합격자입니다.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. 저는 오히려 노량진 실강이 더 안 맞을 거 같습니다.
(12:2)
(※시청자댓글) 전 오히려 이런 사태가 반갑네요, 알아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애들이 많아서 밑바닥을 잘 받쳐주네요.
(14:1econd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만 58세입니다. 같은 남성으로 제가 볼 때에도 남성우월주의와 여성 비하가 엿보입니다. 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. 그러나, 저는 붕어 형님을 좋아합니다.
(16:20)
(※시청자댓글) 저는 반려 동물 키운다고 하면 믿고 거릅니다.
(13: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