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빚을 지고 싶어 지나요? 지금 사업 하시는 분들이나 아파트 대출 안 끼고 사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? 앞으로 큰일이네요.

(13:5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현타를 주는 순간, 그 중에서도 최악의 순간은 내가 벌어온 소득을 내 마음대로 못쓰는 것입니다. 물론 과거의 내가 저지른 업보니까 감당 해야 됩니다.

(12:53)

(※시청자댓글) 대출이 권리인 양 생각하는 국민들이 문제인 듯 빚은 빛이 될 수 없습니다.

(11:58)

(※시청자댓글) 빚 내서 부동산 주식, 코인 투자로 돈 날려서 은행 대출금 못 갚고, 멀쩡한 20대, 20대들이 기초 생활 수급 받는 게 나라 망하게 하는 거 아닌가.

(12:57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400만 있으면 8달이 힘들고 1000~2000 넘어가면 잠이 안 온다고 하던데, 일할 때 전화 오고 8시 전까지 전화 오는데 잠이 옵니까

(13:47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재산보다 많은 사람이 태반이지, 부동산 대출까지 포함시키면...

(12:31)

(※시청자댓글) 빚을 안 갚아본 사람들이 빚투하고 할부로 차 사고 하는 거지. 빚을 갚아본 사람은 절대로 저런 짓 안 합니다.

(12:45)

(※시청자댓글) 경제 규모가 커지면 빚, 대출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겁니다.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빚, 대출을 무조건 악으로 규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.

(13:6)

(※시청자댓글) 빚은 죽을 각오로 노력해서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합니다. 쓸 것 다 쓰며 언젠가 갚아 지겠지 세월아 네월아 하면 절대로 안 갚아집니다.

(12:45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.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.

(20:35)

전세사기 그후,,빌라는 안전한가? (뉴스토리) / SBS

(24:41)

(※시청자채팅) 코인으로 3억 4천만원 전 재산 다 날렸습니다. 현재 멘붕 상태입니다.

(16:3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후배한테도 항상 하는 말이... 결혼은 신중해라, 출산은 그 보다 10배 더 신중해라,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절대로 결혼을 외로워서 하지 마라고 합니다.

(15:12)

(※시청자댓글) 자수성가로 부를 이룬 사람들은 돈의 본질을 알아서 함부로 드러내지 않습니다.

(15:43)

(※시청자댓글) 집에 돈 있으면 하기 딱 좋은 직업이 공무원인데 집안이 흙수저면 솔직히 공무원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.

(12:26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돈 없으면 인간 대우 안 해 줍니다

(13:48)

(※시청자댓글) 90년 당시에는 20대 결혼률은 90프로가 넘었고 주변에 제 또래에 장가를 안 간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.

(14:19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여론이나 커뮤니티글들 보더라도 1억원의 의미가 후퇴 되어버린 느낌이 있네요.

(12:38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불면증 때문에 정신과 다니지만 정신과 환자는 대부분 80%가 다 젊은 여자 들입니다.

(13:25)

(※시청자댓글) 주변에 빚 4~5천은 기본이고 아파트 대출 있는 분들은 기본 3~4억들 가지고 있더군요. 정말 빚도 자산이라는 헛소리는 그만해야 합니다.

(14:46)

(※시청자댓글) 빚도 자산이라고 헛소리하는 인간들 진짜 빚 다 갚아 보고 하는 소리인가...

(12:3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사람들 보면 죄다 전부 빚 대출로 연명하듯 사는 삶입니다. 다들 겁을 상실했는지 수중에 돈은 없는데...

(13:16)

(※시청자댓글) \

(19:14)

(※시청자댓글) 일반 사람들 중에 1억이란 빚을 갚을 사람 많지 않습니다.

(17:17)

(※시청자댓글) 빚 갚을 생각 없습니다. 일단 저질러 보고 그때 그때 수습하는 인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.

(12:5)

(※시청자댓글) 1억 빚에 20년 만기 8% 은행 이자라고 해도 한 달에 이자만 66만원 원금이 41만원 입니다.

(15:34)

(※시청자댓글) 빚 내서 매달 대출이자 내면 일해도 돈 버는 재미도 없고 일하기가 싫어집니다.

(12:24)

(※시청자댓글) 통장에 천만원이요? 빚이나 없으면 다행입니다.

(14:27)

(※시청자댓글) 빚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갚아집니다. 과연 말처럼 쉬울까요?

(16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빚 정말 무서운 겁니다. 한 사람의 생명만이 아닌 그와 연관된 주변인들까지도 죽이는 거니까요.

(14: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