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공감] 가족들과 헤어져서 살면서도 지키고 싶은 내 직업, 제주시 추자면의 한 무인도에는 단 세사람만이 출입할 수 있다ㅣ151ㅣKBS 2016.05.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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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.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.ㅣKBS 2018.05.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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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. ㅣKBS 2016.02.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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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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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. 올해로 91세,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.ㅣKBS 2017.05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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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 100세 시어머니와 81세 며느리의 생애 첫 비행. 60년의 호된 시집살이와 암으로 힘겨울때도 있지만 함께하기에 더 좋다.ㅣKBS 2016.09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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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,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.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🌷ㅣKBS 2018.05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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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가족들과 헤어져 살아도 지키고 싶은 내 직업. 제주도의 한 무인도에는 단 3명만이 출입할 수 있다 | KBS 2016.05.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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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올해로 98세, 셋째는 92세.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.ㅣKBS 2019.04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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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북한군 출신 남편과 전쟁통에 가족을 모두 잃은 아내의 끝없는 냉전 사연 | KBS 2017.06.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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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70년간 정미소를 매일 지킨 할머니. 아들을 잃은 기억에 버리고 싶어도 아들을 살리는 곳이기에 버티고 있다..ㅣKBS 2015.11.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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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. 내 나이 90,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.08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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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영하 30도, 물이 나오지 않는다..! 앞이 보이지 않는 혹한 속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는 '안도전' 사람들ㅣKBS 2015.02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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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았다.. 첫 만남부터 죽을 때까지 늘 자식 걱정뿐인 엄마... 가장 아름다운 사랑ㅣKBS 2016.05.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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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｜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｜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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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산에서 불로초를 발견하다! [다큐공감-백두산의 봄, 원시의 생명을 만나다] / KBS 2015071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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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집안의 절대 권력이었던 아버지, 그런 아버지가 어느덧 90세.... 아버지, 언제부턴가 당신이 좋아졌습니다. ㅣ101ㅣKBS 2015.05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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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영감보다 더 좋은 꼬부랑 형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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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감] 문명과는 동떨어져 있는 산 속 오지마을, 와운마을. 하늘아래 가장 높은 마을인 이곳엔 6대째 마을을 지키고 있는 가족이 있다.ㅣKBS 2018.09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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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아버지처럼 살기 싫어 섬을 떠났던 아들.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며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으려 한다..ㅣKBS 2017.05.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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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난 56세, 아내는 3세. 도움없이 남편 홀로 돌볼 수 밖에 없었던 아내의 한마디와 그런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ㅣKBS 2017.12.02

(49:1econd)

[다큐공감] 15살에 부모님을 잃고,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..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.06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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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다섯 가족만 남았다. 줄배를 타고, 오르막길을 30분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전남 곡성 작은 마을에서 찾은 행복 I KBS 2007.01.13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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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이제 91세..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,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.10.06

(47:52)

남산댁네 전쟁과 평화 / 북한군 출신 남편과 전쟁통에 가족을 모두 잃은 아내의 끝없는 냉전사연(다큐 공감) [인생의 맛] KBS 2017.6.24 방송

(52:28)

[다큐공감] 서울로 간 부잣집 아들이 사업도 그만두고 10년간 시골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유 | KBS 2018.02.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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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뭉클한 주말🥰 #99] 90세 동갑내기 할머니들의 우정 | 연화리 우정연가 [다큐공감 170826 KBS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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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편한 도시 생활을 접고, 다시 한 섬에 모였다! 흩어졌던 5남매들이 호도에서 다시 한솥밥 먹으며 인생 2막을 꿈꾸는 그들의 이야기ㅣ257회ㅣKBS 2018.06.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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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이제는 한 날 한시에 떠나고 싶다, 팔 십 평생 떼 배를 타고 바다를 헤쳐온 노부부의 바다 끝 사랑ㅣ250ㅣKBS 2018.05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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