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지금 걱정의 99%는 돈으로 해결 될 수도 있다. 대부분의 걱정이 돈 걱정이기 때문에...

(12:19)

(※시청자댓글) 택배 기사로 10년 이상 근무하였고 40대 입니다. 코로나 전에는 300~400만 코xx로 지금까지는 500 ~ 650만 순수익으로 가져 갑니다.

(12:53)

(※시청자댓글) 원래 역사적으로도 공무원 인기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랬습니다. 근데 확실한 건 앞으로 공무원 정원은 점점 줄어가서 합격하기 어려워질 거라는 겁니다.

(11:36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다니던 직장 다니기 싫어도 해고 당하지 않는 이상은 다니는 게 맞아요. 나오면 지옥입니다.

(15:54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현타를 주는 순간, 그 중에서도 최악의 순간은 내가 벌어온 소득을 내 마음대로 못쓰는 것입니다. 물론 과거의 내가 저지른 업보니까 감당 해야 됩니다.

(12:5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정신 안차리면 남자든 여자든 나락가는 겁니다. 누구는 편하고 누군는 불편하고가 아니라...

(21: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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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5:56)

'반값으로도 아파트 살 수 있다' 거품이 걷히는 시기가 빨라졌다.

(9: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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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:54)

공수처장 오동운 \u0026 윤석열 힘 잃는 시기(동영상 내용을 베끼는것은 불법 입니다)

(21: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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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:25)

속아서 들어와 산지 40년! 지금은 더없이 좋은데 이제 이웃을 맞이하고 싶다고 합니다

(21:15)

|중국반응| 중국언론: 빠른 경제 회복과 무역증가로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신기록 경신! 중국채널: 항구에 산처럼 쌓인 건 빈 컨테이너면서 뭔 신기록?

(10:57)

시청자분들께 크리스마스 선물의 주택이 될꺼에요. 잔디마당+황토군불방의 환상조합!! 경치도 좋습니다. 경남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마을 산청전원주택매매 / 산청부동산

(14:2)

한덕수 담화 후 환율 '오름세'…1460원도 넘었다 '경악' / SBS 8뉴스

(2:19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금 이빨 꺼내다 파는 사람들, 그림 내다 파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. 각자도생의 시대, 그게 바로 우리가 겪는 현실이죠.

(13:4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손가락 만으로 대부분이 주문이 가능해져 편한 건 맞습니다. 하지만 편해진만큼 나태해짐도 만만치 않죠.

(13:4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단계에서 출산율 저하는 막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

(16: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의 젊은 친구보다 멘탈 문제 이런 거보다 인터넷이 나오기 전이라 사고방식이 완전 다릅니다.

(18:10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의 어른들은 결혼의 현실을 모르는 게 아니라 그냥 세상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해요

(17:2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여자들의 메타인지, 마인드 변화... 사실 불가능하다고 봅니다.

(14:10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노인들의 빈곤을 내 미래의 빈곤이다 생각하고 노인들에게 잘해줘야 합니다.

(14:7)

(※시청자댓글) 허세와 위선과 알량한 자존심의 사회. 저런 허세충이랑 반대로만 살면 인생 편안해질 겁니다. 절약하고 성실히 일하고 저축하고 안전 자산 투자하고

(11:50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서울 강남역만 가봐도 문 닫은 가게들이 쉽게 보일 정도입니다. 서울도 불경기로 죽어가는 중입니다. 못 믿겠다면 직접 가 보세요.

(13:4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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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:26:11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내 처지하고 똑같네 애들은 무시하고 마누라도 무시하고 한 달에 600~750만원 갖다 바쳐도 개 무시 당하고 슬퍼요. 사는 게 재미없습니다.

(14:15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밥 값이 오지게 비싸서 3번 먹을 것을 2번으로 줄여서 먹는 추세입니다. 그래서 편의점 도시락 아니면 집에서 간식거리 준비해서 먹습니다.

(12: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자영업하면 적자입니다. 뭐 못하면 본인 잘못이라고 하는데 한 번 해보면 그런 말 못 합니다.

(18:31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한 집안에서 찬밥 신세로 전락하는 아버지들의 모습이 너무 자주 보이죠.

(13: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