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단고기 진서론ㅣ친일파 계보 정리ㅣ환단고기 위서론의 등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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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진서론ㅣ이병도는 친일행위를 한적이 없다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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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진서론ㅣ이유립 선생이 친일파였다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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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환단고기 진서론2] 반박할수 없는 진서의 가치 증명

(1:13:18)

[환단고기 진서론3] 반박할수 없는 진서의 가치 증명ㅣ단군조선의 역사를 중심으로

(1:41:22)

[환단고기 진서론4] 반박할수 없는 진서의 가치 증명ㅣ북부여,고구려 편

(58:35)

환단고기위서론반론ㅣ환단고기를 공개한 이유립이 친일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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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진서론ㅣ해학 이기 선생은 환단고기를 감수한 적이 없다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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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, 임금, 국가까지! 세 번 배신한 간신, 김자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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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환단고기 저자 신광철 작가의 환단고기를 읽다 | 태백일사 43부 | 번한세가 | 흉노 시조 그리고 몽골의 시조는 누구인가

(17:15)

환단고기 /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, 가림토문자를 쓰다 [역사실험] KBS 1999.10.02 방송

(55:35)

[매국노 고종] 11/끝. 매국의 대가, 왕공족(王公族)

(26:55)

단군기원 단기는 BCE 2333년이 아니라고?ㅣ환단고기 진서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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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장 강의! 온라인에 판치는 『환단고기 위서론』의 실체 (역사특강)

(1:30:27)

KBS 역사스페셜 – 추적! 환단고기 열풍 / KBS 1999.10.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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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위서논쟁의 허구성ㅣ김상일 前한신대 철학과 교수ㅣ대한사랑 학술위원 최신연구발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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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환단고기 진서론7] 단군왕검과 아들 부루태자 실존 증명

(1:36:1econd)

환단고기, 지금까지 제대로 평가받은 적 없었다, 식민사학 VS 민족사학 논쟁이라 할 수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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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진서론ㅣ일제는 우리의 상고사서를 불태우지 않았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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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환단고기 진서론5] 반박할수 없는 진서의 가치 증명ㅣ대진국 발해 편

(1:3:40)

환단고기 진서론ㅣ1911년에 환단고기는 없었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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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진서론ㅣ환단고기의 파내류는 18세기 일본어 사전에서 따왔다고?ㅣ삼성기가 고기, 삼성밀기 원문 그대로 인용하였음을 보여준다

(5:46)

환단고기 진서론ㅣ낭야성에 대해 알수 있는 기록은 환단고기 밖에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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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문학으로 증명하는 환단고기ㅣ환단고기 위서론비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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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진서론ㅣ태백일사의 일십당 이맥 선생은 찬수관이 아니었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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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진서론ㅣ환단고기 저자는 모두 지어낸 인물들이라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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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진서론ㅣ삼랑이 사무라이라는 말의 원형임을 밝혀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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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진서론 - 단군왕검과 아들 부루태자 실존 증명 | 박찬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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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환단고기 진서론1] 황당한 위서론에 반박한다

(1:18: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