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영화/1963/흥부전/흥부와놀부/북한/North Korea/ ps:소리들리지 않는경우 이어폰으로 껴서 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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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다시 찾은 이름. 어린시절에 빚 값에 끌려가 이름도 다 잃고 살았던 그녀 , 해방되여 엄마와 오빠를 찾고, 자기의 이름도 찾았다. 1963년 제작

(1:31:36)

Sa myeongdang 1963

(1:46:50)

조선영화. 검은장미. 검은장미 대오를 가진 미제고용간첩인 망책을 잡기위하여 녀성 안전원이 침투되여 활동하는 이야기. 1973년 제작

(1:40:35)

조선영화. 전사의 맹세. 제1부. 조국이 광복은 됐지만 3친구중에 한명은 죽고, 한명은 미군에 복무하고, 한명만이 옳은 길에. 다시 전쟁이 일어났다. 1963년 제작

(1:52:37)

조선영화. 추억의 노래. 추억이란 , 추억은 참으로 아름다운것이다.특히 진리를 깨달은 추억은 더욱 아름답다.꼬마크도 가렬했던 전쟁시기에 만났던 라설주를 그렇게 추억한다.

(1:13:1econd)

조선영화.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. 가렬했던 조국해방 전쟁시기 자기의 목숨을 초개와같이 바친 육탄, 자폭, 용사들. 그런 정신이 없었다면 그 땅을 지켜내지 못했을 것이다.

(1:23:23)

조선영화. 당원증. 보석은 땅속에 있어도 빛이 난다. 넋을 안고 사는것, 그것은 인간만이 가질수 있는 아름답고 고결한것이며, 그래서 빛이 난다 1988년 제작

(1:21:15)

조선영화. 박달령의 서사시. 가렬했던 전쟁시기 폭탄이 우박같이 떨어지는 고지에서 싸우면서 악기를 만들고, 노래를 지어 부르며 싸움을 승리하였다. 1965년 제작

(1:16:45)

한국고전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(1963) 1 vs 100 끝없는 중공군 인해 전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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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음모자들 속에서. 간첩망을 일망타진 하기위하여 보위전사가 침투한다. 적들은 자기들의 이용당하는줄 모르고 자기들 작전대로 되어간다고 좋아한다.

(1:17:12)

조선영화. 두번째 결투. 전쟁시기에 간첩단을 잡은 내무기관, 그러나 그때 놓쳐버린 한 놈을 15년후인 지금에 와서 다시 잡아내는 재미있는 이야기

(1:47: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