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함께새벽(182) 25.01.02 (목) 약속과 순종이 만났을 때

(13:31)

주함께새벽(183) 25.01.03 (금) 가장 큰 지혜는 하나님 편에 서는 것

(15:45)

주함께새벽(186) 25.01.08 (수) 왜 '전멸'하라고 하셨을까요?

(12:55)

주함께새벽(185) 25.01.07 (화)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입니다!

(11:33)

주함께새벽(179) 24.12.27 (금) 나는 마음을 확정했습니다. 할렐루야!

(12:35)

주함께새벽(176) 24.12.23 (월) 하나님의 행하심이 두려울 정도로

(9:18)

기독교대한감리회 주함께교회 [250107(화) \

(44:20)

주함께새벽(178) 24.12.26 (목) 그대, 그때를 기억하는가?

(11:16)

주함께새벽(177) 24.12.24 (화) 나눔이 있는 성탄이 되기를

(9:49)

주함께새벽(173) 24.12.18 (수) 온전한 십일조의 맥락을 놓치지 마세요

(13:41)

주함께새벽(171) 24.12.16 (월) 하나님께 실망하게 되었을 때

(12:54)

주함께새벽(174) 24.12.19 (목) 가장 큰 잘못, 마음을 잃어버린 것

(12:28)

주함께새벽(175) 24.12.20 (금) 하나님, 제발 복수해주세요

(13:58)

[새찬송가] 182장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

(3:10)

주함께새벽(165) 24.12.06 (금) 양다리 걸친 자의 최후

(13:13)

주함께새벽(180) 24.12.30 (월) 여러분은 누구의 편입니까?

(10:9)

주함께새벽(169) 24.12.12 (목) 성공하는 기도는 이런 것이다

(12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