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의히말라야/우두령오지마을 #마산마을/마을앞산이말형세 #안간마을/개울가에있다 #봄내마을/봄처럼맑은물,백두대간짬뽕맛집 #강원도보다더한적한 #추위를잊은대간미녀 #TV문학관풍경 #빈집

(14:34)

대한민국의 히말라야, 오지중의 오지 ‘곰배령’ 사람들의 겨울나기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0:35)

세상이 알 턱 없었던 극한의 오지. 해발 3500m 히말라야 대자연에 파묻힌 신비의 세계 방문기│은둔의 왕국 무스탕│세계테마기행│#골라듄다큐

(1:31:59)

하늘과 가까운 마을! 소박하지만 풍요로운 삶 | 히말라야를 앞마당으로 사용하는 네팔의 오지마을 사람들 | 안나푸르나 | 세계테마기행 | #골라듄다큐

(9:7)

방문조차 어려운 나라. 압도적인 풍경의 히말라야 왕국 부탄을 실제로 보면 어떨까?│완벽한 오지 부탄의 모든 것│세계테마기행│#골라듄다큐

(2:33:21)

히말라야의 수 많은 오지 마을 중에서도, 유독 들어가기가 어려웠던 곳┃자연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여름을 나는 법┃세계테마기행┃히말라야┃#골라듄다큐

(21:23)

너무 깊어 6.25 전쟁도 피해간 소백산 오지 ‘피화기 마을’┃들어온 이후 나가본 적 없는 노인들, 그들이 여전히 이곳을 떠나지 않는 이유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6:14)

히말라야 첩첩산중! 구룽족이 산다는 오지 마을 나이체 탐험기 | 강철지구 11 회

(4:21)

정선 에서도 마지막 남은 오지마을 산 골짜기 다 떠나고 두가구만 남았다 이곳에도 이제 봄 꽃들이 만발 했습니다

(18:17)

오지체험 ㅣ 해발 3,500m 은둔의 땅, 히말라야 말라나족 체험 [세상실험] KBS 1997 07 06 방송

(20:12)

구불구불 산길을 돌아 버스를 두 번씩 갈아타고 들어가야 하는 작은 오지마을 '내마마을' (KBS 20110911 방송)

(57:44)

한국 시골과 비교할 수 없는 네팔 깊은 오지. 직접 두 다리로 걸어서 갔다│히말라야 트레킹 여행│세계테마기행│#골라듄다큐

(35:10)

해발 700미터 소백산 자락, 사는 사람이라고는 고작 열댓 명. 대한민국 아직 이런 오지가 있습니다│첩첩산중 골짜기 오지마을 피화기 사람들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6:13)

진부령 흘리 오지마을.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.02.08 사람과 사람들 방송

(46:42)

겨울만 되면 사방이 눈으로 덮여 고독과 고립의 정점을 찍는 오지 마을, 그래도 계속 살고 싶은 이유｜한국기행 - 겨울, 오지기행 1부 ~ 5부 몰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3:1econd)

원효 구도의 길, 원효굴, 팔공산 하늘정원(1,000m) , 팔공산 정상 비로봉(1,193m), 동봉 (1,155m) , 수태골 설경

(7:45)

“여기 들어오면 파리도 길을 잃어“ 굽이굽이 골짜기 따라 한참을 들어가면 도착하는 오지 마을┃대청호 뒤에 숨은 ‘충청도의 동막골’ 벌랏마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4:51)

사람의 온기 조차 없는 청량산 절벽 아래, 딱 두가구만이 살고 있는 마을┃30년 넘게 이 곳을 지킨 할머니와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3: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