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행군기 옛썰군썰] 재미있는 이야기 좀 없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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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누구를 위한 공부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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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내 팬티 내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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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285회 소대장VS말년병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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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 군썰 ] 303회 진지 공사에 대처하는 ★우리들의 자세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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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도계도 터지는 극한의 추위 속 40km 행군..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지옥의 혹한기 훈련🥶 | #푸른거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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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병시절 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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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들지마! 위협하던 폭주족 박살낸 군인출신 할아버지 사연 | 오디오북 | 인생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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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] 415회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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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크점호] 제1편 옛.썰.군.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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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어려운 거 시켜? 할 거만 하면 뭐라 안 하잖아 담당 구역 청소도 제대로 안 하는 것들이 군인이야?│#푸른거탑리턴즈 #디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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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사나이 -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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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생활관에 거지가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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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생활관 미져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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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예민보스 소대장 대처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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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-옛썰군썰] 흡연이 죄는 아니잖아요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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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 군썰 ] 302회 군인싸 제조기~군인싸 제조기~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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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일찍 일어난 병사가 PX를 먼저 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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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포상휴가는 개인주의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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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별이2개.. 가슴이 웅장해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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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마음의 편지를 썼다, 그러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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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사물함 인성문제 있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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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아프니까 꾀병이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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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 군썰 ] 293회 흑역사 대잔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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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군썰] 깨어나소서 용사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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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군기 옛썰 군썰 ] 291회 왕이라 불린 사나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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