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꿀꿀극장] 출산한 여동생한테 신용카드를 주고 맘대로 긁고 다니게 한 남편,와이프보다 여동생이 더 소중한데 결혼은 대체 왜 한거니?

(10:22)

[꿀꿀극장] 출산한 날 버리고 전여친이랑 재결합하겠다고 이혼해달라는 남편,공동적금으로 몰래 아파트까지 사서 두집살림 했다고?

(11:1econd)

[꿀꿀극장] 갓 출산한 며느리집에 와서 온갖 얌체짓을 하던 시모가 합가하겠다고 짐을 싸들고 오겠다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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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출산한지 한달된 며느리한테 딴놈 자식을 낳았다고 먹물을 뒤집어씌우면서 이혼하라는 시모,숨기고 싶은 그쪽의 평생 숨겨온 비밀을 풀어 줄 테니 당신이나 집에서 기어나가!

(13:10)

[꿀꿀극장] 3년전 내 약혼자랑 가출한 여동생이 돈 떨어지고 출산이 다가오니까 친정에 돌아오겠다고 나를 내쫓으려고 하는데…

(13:47)

[모음집]내가 친정에 출산하러 간 사이 전여친을 집에 끌어들여서 살고 있던 남편과 그 인간을 달라는 내연녀,서로한테 기생하려고 하던 두 기생충의 말로

(1:34:8)

[모음집] 3년전 내 약혼자랑 가출한 여동생이 돈 떨어지고 출산이 다가오니까 친정에 돌아오겠다고 나를 내쫓으려고 하는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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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출산한 다음날 연락와서 퇴원하고 시댁 집안일을 하라는 시모,아들이 죽은지도 모르고 대체 어디서 뭘 하느라 주둥이로 시집살이를 시키는 거니?

(13:6)

[꿀꿀극장] 친정에 출산하러 와 있는데 시누이한테서 온 분노의 카톡”아기를 두고 여행간 여자는 에미도 아니니까 이혼하고 꺼져!”

(11:49)

[꿀꿀극장] 출산을 앞둔 와이프한테 해외출장중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식당에서 여자랑 고기를 처먹는 남편을 본 시어머니는 며느리인 날 부르고 부리나케 달려가봤더니…

(15:26)

[꿀꿀극장] 딸 둘 낳은 나한테 아들 임신한 유세를 부리면서 출산전부터 우리집에 와서 몸조리 하겠다는 동서와 그런 동서네한테 집을 지어준다는 시모

(13:55)

[꿀꿀극장] 갓 출산한 나한테서 아이를 뺏어가서 전여친이랑 재혼해서 키울 궁리한 남편,날 우습게 보고 능멸한거 절대 그대로 안넘어가!

(12:46)

[꿀꿀극장] 임신부도 아닌 주제에 친정에 출산하러 간다는 거짓말을 하고 내연남이랑 살림을 차린 여자,모든걸 다 잃고 다시 돌아오려는 꼼수를 쓰는게 역겹기 그지없다

(13:20)

[모음집] 친정에 출산하러 왔는데 아들네 집을 팔아버렸으니까 시댁에 들어와서 살던가 이혼하고 나가라는 시모,시부한테 이끌려 시골 시집살이 어디 한번 신명나게 해보시지!

(2:8:46)

[꿀꿀극장] 시누이가 출산하러 온다고 며느리인 날 집에서 내쫓는 시모와 남편,남인 며느리가 빠져 줬더니 밥도 못먹게 생겼다고 징정대는 꼴이라니!

(15:32)

[꿀꿀극장] 내 명의로 산 새집에 갑자기 출산하러 오겠다는 시누이,산후조리 받고 일년 살겠다고 통보하더니 며칠 안지나 아예 올케인 날 내쫓는데…

(12:58)

[모음집] 출산을 앞둔 와이프한테 해외출장중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식당에서 여자랑 고기를 처먹는 남편을 본 시어머니는 며느리인 날 부르고 부리나케 달려가봤더니…

(1:27:10)

[꿀꿀극장] 시집살이가 취미인 시어머니가 임신한 며느리를 기어이 친정으로 내모는데…저만 쫓겨날 수 없죠,어머니도 함께 가셔야죠!

(17:37)

임신이 안돼서 고민인 나한테 출산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온 시어머니,축의금까지 남편한테 넘겨줬다고 하길래 알아봤더니 정신나간 놈이 딴짓을 하고 있었는데...

(13: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