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가난한 집안 출신이자만 검사가 된 내가 출근길에 왠 거지가 구걸하길래 봤더니 어릴적 친구인데 \

(1:1:31)

(신청사연) 어릴적 사고로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나를 기쁘게 며느리로 받아주신 시모.. 상견례 날 엄마랑 예약룸에 들어가니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7:18)

(신청사연) 어릴적 엄마를 잃은 후 날 친아들처럼 키워 변호사 만들어준 새어머니 \

(55:6)

(신청사연) 어릴적 서울역에서 발견되어 평생 고아로 살아온 남편이 드디어 시모를 찾았다며 울며 전화가 오는데..\

(56:51)

[반전 신청사연] 시누의 이사소식에 갔더니 내 손을 잡아주며 우리 엄마 보험금 잘썼다는데 내가 누군가 부르자 나락가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4:3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데려온 자식들을 힘들게 키웠더니, 상간녀와 바림을 핀 남편! 자식들이 나대신, 역대급 복수를 해주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상연라디오]

(49:55)

(반전신청사연)젊은시절 꽃다운 나이에 두다리를 잃고 바느질하며 키워주신 친정엄마 \

(50:41)

(신청사연) 어릴적 사고로 왼팔이 없는 나를 며느리로 받아준 시모.. 아빠 기일날 제사를 지내다 시모가 집에 찾아오는데 시모가 제삿상 아빠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7:30)

- (실화사연) 시골 촌년이라며 날 무시하던 강남 출신 형님 들이 '동서 부모님은 교육을 그렇게 시켰어_'하며 급기야는 친정 부모님 욕을 하는데_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2:51)

(신청사연) 아들 죽고 며느리에게 거지꼴로 쫓겨나 폐지 줍고 살던 내가 화물차에 치어 정신을 잃은 날, 눈 떠보니 병원 VIP실인데 \

(1:1:22)

(반전신청사연)50년을 함께한 아내가 세상 떠나 장례식 화장실에서 울고있던 그때 예비사위친구들이 들어오는데 \

(48:59)

(신청사연) 어릴적에 물에 빠진 나를 목숨 걸고 구해준 죽마고우가 교통사고로 죽고 천애 고아된 친구의 12살 아들을 입양했더니 \

(57:39)

(신청사연) 어릴적 바람나 날 버린 엄마, 아빠와 할머니 손에 자란 내가 검사가 되어 엄마를 찾는데 골방에 사는 엄마를 본 순간 아버지를 체포하는데/사연라디오/라디오드라마/감동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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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남편이 식물인간 되자 남편을 어릴적 버렸다던 무정한 시모가 나타나 \

(48:41)

(신청사연) 학창시절 엄마 대신 내 도시락 싸 주면서 날 검사로 만들어준 형수님, 어느 날 울면서 나를 찾아오는데 \

(59:50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아빠 보러 시골 노인정 갔더니, 동네주민이 아빠가 국민학교 졸업했다 무시하자 동조한 남편 \

(51:11)

(신청사연) 어릴적 서울역에서 발견되어 평생 고아로 살아온 남편이 드디어 시모를 찾았다며 울며 전화가 오는데..\

(56:50)

(반전신청사연)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,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\

(50:24)

[반전 신청사연] 한우집이 성공하자 이혼하자던 남편이 아들도 본인이 돌보겠다는데 음식점 명의 알려준 순간나락가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8: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