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? 글래스고 기후회의 전격 분석 (KBS_237회_2021.11.06.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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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스고 기후회의,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? (KBS_237회_2021.11.06.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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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후협약' 글래스고 10만 시위…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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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·중, 글래스고에서 기후변화 협력 깜짝 발표 / KBS 2021.11.1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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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스고 기후조약 국내 경제 영향과 대응은? / KBS 2021.11.1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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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행 밀입국 루트, 죽음의 정글 ‘다리엔 갭’ (KBS_237회_2021.11.06.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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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 과학자들이 무더기로 체포되고 해고된 이유 / 스브스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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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위기 아포칼립스 (KBS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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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후환경리포트] 410만 년 전 기후가 다시?‥온실가스 급상승 충격 (2022.06.16/뉴스투데이/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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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갓구운클립] 코로나19 발생 원인이 지구 온난화?🌎 생태학자 최재천 자기님이 알려주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 | #유퀴즈온더블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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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금이 마지막 기회” 우리가 실패하면, 재앙은 아무도 피할 수 없다? (IPCC 노벨평화상 수상 저자 존번 델라웨어대 석좌교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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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엠빅네이처] 지금까지의 지구는 잊어야 하는 걸까? 기후변화 협약의 전망이 어둡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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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하지 못했던 과거와는 다른 이상기후들, 기후 위기는 치료제가 없다?!｜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기후┃클래스e┃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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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.5℃ 마지막 경고' 기후 위기 실태, 여기까지 왔습니다 / SB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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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신냉전 시대에 핵심쟁점이 될 기후변화 이슈, 신관세동맹│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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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P26 글래스고 기후합의, 위태로운 승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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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글래스고 COP26 총정리 해봅니다 [기후싸이렌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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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스고 기후 협약 채택..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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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스케치💂‍♂️💂‍♀️ | 여권없이 영국 글래스고에 다녀오다❓🛫(국회기후변화포럼 서포터즈 2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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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스고 환경단체 시위..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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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스고 COP26 개막…'기후 악당' 오명 벗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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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스고 기후조약 국내 경제 영향과 대응은? / KBS 2021.11.1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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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개국 정상 참석…혼란 속 COP26 개막 / KBS 2021.11.0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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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스고 환경단체 시위..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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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P26 Update -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경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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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COP26' 진통 끝 합의‥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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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대통령, 영국 글래스고 COP26 참석…기후행동 강조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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