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요즘 후배한테도 항상 하는 말이... 결혼은 신중해라, 출산은 그 보다 10배 더 신중해라,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절대로 결혼을 외로워서 하지 마라고 합니다.

(15:12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은 부모님들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결혼은 스스로 하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

(15:16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 34년 차 현586딜러로서 결혼은 해도 좋지만 절대 애는 낳지 마십시오

(18:3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들 10에 6명은 결혼 할 수 있을까요? 힘들 겁니다.

(13:24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하는데 뭐 이렇게 바라는 게 많습니까?

(15:58)

(※시청자댓글) 소개 받은 35살 여자도 자기 아직 어리다고 들이대는 남자 많다고 콧대 오지 게 높았습니다.

(19:49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율이 곤두박질 치는 이유는 여자들의 해줘 마인드 때문입니다

(13:8)

(※공감주의) 결혼정보회사에 여자가 월등히 많다는 건...

(35:48)

(※시청자댓글) 요새 결혼 안한다 안한다 해도 다들 결혼 하더라구요. 60대, 70대 되면 결혼 안 한거 분명 후회하게 돼요. 자기를 부양해 줄 자식이나 처도 없으니...

(18:49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.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.

(20:35)

(※시청자댓글)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.

(14:46)

(※시청자사연, 설거지론1탄, 분노주의) 투잡 뛰어서 연6000만원 버는데 와이프가 일을 안하여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.

(35:10)

(※시청자댓글) 어릴 때부터 부모님 싸우는 걸 밥 먹듯이 봐서 결혼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. 혼자가 너무 편합니다.

(17:18)

(※시청자이야기, 어이없음주의) 제가 마통론 결혼의 실제 케이스입니다. 결국 저는 결혼 3년 만에 이혼 했습니다.

(20:45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 너네가 한국여자랑 결혼해야 내 딸을 팔아 치우잖아 아 사위랑 사위쪽 집안이 인생 망하거나 말거나 나까지 부양하는 게 맞지

(14:2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의 결혼은 남성이 집 여성이 혼수라는 틀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왔는데... 이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죠.

(13:36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겁니다. 사랑이 끝나면 밥 먹는 꼴도 보기 싫다는 사람 많습니다.

(16:11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은 늘 가장에게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스스로를 갈아가며 일하게 되는 현상이었지

(15: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하면 얼마나 좋은데... 왜 꼭 남자가 먹여 살린다 생각하는지 여자가 많이 버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

(14:57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은 각자 독립적인 두 사람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거지 결혼 시장에서 누가 뭘 해준다 따위의 사고는 멍청하고 미련한 거죠.

(13:17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결혼 안 한 사람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이상한 사고 방식이 다들 탑재되어 있는 듯 합니다.

(14:26)

(※시청자댓글) 이제 결혼은 실전이 됐군요. 요즘 남자들 다르죠. 똑같이 계산하고 평등하게 생각해버리니 경제력 좋은 여성들은 상관 없지만 그 외에는 힘들듯 해요.

(13:6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 24년차 대학생 둘 있는 선배로써 한마디 할께요.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세요. 제발...

(16:5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하면 시집 우선하는 관습도 변해야 하기 이전에 반반 결혼부터 하고 나서 얘기하시죠

(18:37)

(※시청자댓글) 독거는 예금 같으면 결혼은 주식 같아요. 극과 극이 너무 커요.

(13:17)

🌟댓글이벤트🌟시청자분들! 저 은퇴 후에 무슨 일 하면 어울릴까요?

(8:25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 단계에서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능력과 자격이다.

(12:46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을 했다고 해서 외로움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. 오히려 괴로움을 수반한 외로움이 생길지도...

(15:32)

(※시청자댓글)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결혼은 선택이지만 맞지 않는 사람과 사는 게 지옥이라 생각하네요

(14: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