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262-3 상의도 없이 멋대로 목장 일을 하려는 자식들에게 화난 아버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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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62-2 시어머니가 만들어준 홍어 무침을 바빠서 못 먹은 자식들에게 잔소리하는 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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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62-1 20년을 가르쳤지만 자식들이 성에 안 차는 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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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특집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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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아픈데 맨날 술 담배 하는 아버지 버릇 고치려고 각서까지 쓰게 한 딸 | 사노라면 478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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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니 몰래 남편 묘소 찾은 며느리와 세상 떠난 아들 얘기 못 꺼내는 어머니 | 사노라면 666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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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살 돈 좀 빌려달라는 아들과 빚 갚으려고 24시간 식당 일을 하는 엄마 | 사노라면 424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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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성장터에서 잔치국수 먹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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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’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｜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｜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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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시댁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 며느리 | 사노라면 666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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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432-1 공항에서 만난 남편과 사랑에 빠져 꿈을 접고 한국에서 소 농장 운영하며 살아가는 필리핀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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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과 부엉이만 너무 사랑해서 일 도와달라는 아내 얘기에 신경도 안 쓰는 남편 | 사노라면 477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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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토록 떠나고 싶었던 무인도에서 못 나가는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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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61-2 좋은 마음으로 일을 했더니 잔소리만 하는 아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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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65-2 갑자기 날아온 옥순 할머니 욕에 화가 난 춘자 할머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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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60-2 상의도 없이 전 재산을 내준 아버지 때문에 속상한 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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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60-1 아무리 노력해도 딸보단 아들이 최우선인 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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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속시원 주의) 며느리도 화낼 수 있다!🔥🔥계속되는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결국 분노를 터뜨리는 며느리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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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582-2 엄마는 한국에서, 아들은 베트남에서!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안부 전하며 열심히 일하는 두 모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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