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피집에 큰일났다 |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는데 이겨울 이를어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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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내려와서 큰산넘으니 배가고파서 지인분하고 칼국수 먹었어요. 손으로 직접 밀어서 만들고 또 역사깊은 식당이라 담백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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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나무를 끌고 내려가시는 굴피집 어르신,진정한 자연인의 모습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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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아침밥이 맛있는날. 요전날 네사람이찿아와서 밤에 밖에서 잠자다가 추워서 방에들어와서같이 잠을잤는데 화전민어르신은 밤12까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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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도깨비 아침부터 화목난로 불피우고 출근준비 엄청 바쁩니다 할일은 태산이고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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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속에 사는 여자가 산속에 사는 남자를 찾아간 이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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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.. 지금이 몇 년도인지,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┃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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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종 굴피집에 왕 구렁이 뱀 어르신 놀라서 119신고할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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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도, 연말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. 오직 추위와 더위, 낮과 밤만 있을 뿐. 마지막 화전민, 강원도 골짜기 '사무곡'의 겨울 (KBS_2018.01.13 방송)

(48:27)

추억의 음식! 어릴적 한 맺힌 김치 누리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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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세 굴피집 어르신 자유인 나름 행복해요 내맘대로 삶 먹고자고 눈치 안보고 산에서 땔감하심

(14:42)

성필립보생태마을 라이브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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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화전민 어르신 뒷산에 나무 땔감하러 갑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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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화전민 어르신 삼척시내에서 친구만나면 국밥집에서 순대국+소주. 등 먹고서 술과밥. 안주등 전부. 돈을 어르신이 계산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? 그리고 백김치궁물이 짜가워져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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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 굴피집 화전민 어르신 황토벽 부억 아궁이 불때며 가마솥 이바구 #오지 #굴피집 #삼척 #외딴집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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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께서 목소리 높이시며 하신말씀은 과연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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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폭포옆에서 쉬다가 천천히 내려와서 삼척시내 나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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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국수에 먼저 손이. 굴피집화전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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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가스렌지 공중부양. 삼척철물점에서 수술했어요. 굴피집어르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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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삼척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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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은 긴급상황? 생필품과 음식 챙겨왔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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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음식을 드셨길레 ? 굴피집화전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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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년전통 손칼국수. 손으로 직접 밀어서 만드는 칼국수 담백하고 깔끔해요. 굴피집 내려와서 배고파서 먹었어요. #화전민 #산골 #굴피집 #shor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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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세 굴피집 어르신 만두국을 어떻게 끓여야 맛있는지 보여주심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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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있어야 먹는다는 굴피집화전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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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두를 맛있게 잡수시네요 굴피집화전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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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굴피집 화전민어르신과 떡을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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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어와 봉두밥을 드시는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#산골 #굴피집 #화전민 #shor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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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른의 화끈 뱀장어 도깨비 실컷 묵으라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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