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전민이 떠난 첩첩산중 산골짜기로 홀로 들어온 8년 차 자연인! 6년 째 절친 야생이웃 새와 전기료,수도료,가스료 걱정없는 야생의 부엌까지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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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평생 첨보는 진짜배기 화전민 살던집을 찾았다 첩첩산 오지 200백년 굴피굴뚝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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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화전민 할머니 살다떠난 200백년 산골집 모조리 무너진다 다행일까 고갯마루 집한채 겨우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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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산꼭데기 화전민 살던집 자연인 오셨는데 극한의 환경에 앞발뒷발 다들고 떠나갔을까ᆢ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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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오지의 화전민이 살은 200년된 가옥이 아직도 멀쩡하네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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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경 산골에 화전민 떠난뒤 폐가로 첩첩산 힌구름 200년 화전민 흔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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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집]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, 100년 가까이 된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 MBN 23122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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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단 하나의 집! 20년 째 집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! [사람과 사람들 KBS 20170419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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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!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? [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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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부🎬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 깊은 산골에 전기도 수도도 없이 단 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. ㅣ부부의 산골 꽃밭 [인간극장] ㅣKBS 2018.08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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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년동안 전기 휴대폰 가스 수도 아무것도 없는 첩첩산중 오지 속 나만의 집으로 가기위해 국도가 나오기 전 선비들이 과거보러 갈 때 국도로 쓰이던 길을 2시간을 걷는 할아버지👴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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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에 동네도없다 사람도 없다 딱 한집 잘생긴 총각은 여기를 왜 못떠나는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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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0분 다큐]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,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!ㅣKBS 2009.08.12

(25:48)

(Full)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.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. [인간극장]ㅣ산이 좋아, 산에 사노라네

(2:27:20)

[강원 삼척] 사람의 흔적마저 그리운 첩첩산중, 13년 전 먼저 떠난 남편 생각에 아무도 없는 빈 집에 홀로 남아 남편이 좋아하던 뜨끈한 손두부 만드는 할머니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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쳇바퀴 도는 인생 싫어 싹 다 버리고 '자발적 가난'을 선택한 자연인! 남들이 보기에 옹색해 보일지라도 지금이 더 행복하다! | 우아하고 소박하게, 내 맘대로 사는 법│#골라듄다큐

(15:)

첩첩산 계곡수 철철 겨울 소나무길 산중턱 화전민 떠난 외딴집 쓸쓸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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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속의 화전민 찾아 간드앗 첩첩산 꼴째기 옛날 이야기 있으리 달려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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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화전민 살다떠난 우물터 여기저기 구경하다 하산중 짐승안광 무서워도 알밤줍기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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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오지 화전민이 살았던 200년된 가옥이 아직도 남아있네 ?.

(13:23)

첩첩산 깊은골 화전민 우물터 가재들 천지네 야생화 피는산골 등지고 떠나야 했던사연 ᆢ

(19:6)

모두떠난 첩첩산 오지에 딱 하나남은 화전민 빈집에 누군가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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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토끼길 화전민도 못살고 떠난집 자연인 찾아뵈러 왔는데 무섭고 힘들어 떠나갔는가 ᆢ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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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오지 희미한 화전민 살던집 찾아갑니다 겨우 찾았는데 놀라운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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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황톳집 고향 산개울 아직 이런집 있나!화전민 살던 150년 조선시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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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화 첩첩산 깊은골짜기에 구순의 철인 어르신께서 어마무시한 곳에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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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도 수도도 없는 첩첩산중 마지막 화전민이자 진정한 자연인인 그가 생활하는 곳은 1983년 달력으로 벽지를 칠한 굴피집. 게다가 집에 있는 물건은 대부분 수 십년이나 되었다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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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화전민이 살다간 오두막 빈집?.

(10:1econd)

첩첩산 굴피집 화전민 식수 땔감하고 맛난음식 밥한끼 함께한뒤 하산길 풍경 입니다 ᆢ

(15:12)

첩첩산 화전민 땅을구입 오직 단전호흡 수련을 하시는 유명하신 도인을 찾아뵙고 ᆢ

(13: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