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8:6) ?Subscribe5835 2025-02-19T17:09:55+00:00
[남도지오그래피] 89세의 나이에도 공부를 놓지 않은 할아버지의 인생 조언 | KBS 2014.03.17
(18:52)
풀잎을 보고 울었어 우리 아저씨 생각이 나서 [남도지오그래피|250218]
(18:10)
🌳 감나무 보믄 그 양반 고상헌 것 생각나 [남도지오그래피|250218]
(18:17)
[남도지오그래피] 어떻게 일을 안 할 수가 있겠어.. 그냥 죽을때까지 일 하는 거지 뭐.. | KBS 2016.06.27
(19:3)
[남도지오그래피] 할아버지가 원망스럽고 싫다며.. 유일하게 남은 사진도 구석으로 치운 할머니 | KBS 2016.01.20
(19:14)
[남도지오그래피] 신혼날 밤 군대에 간 남편.. 그때의 헤어짐은 서로의 고마움을 알 수 있게 해줬다.. | KBS 2014.03.18
(18:54)
영감 없으믄 못 살어라우 [남도지오그래피|250217]
(18:21)
[남도지오그래피] 돌이켜 보면 엄마가 부지런할 때는 늘 자식을 생각할 때였다.. 배가고프진 않은지, 춥지는 않을지... | KBS 2016.01.21
(19:2)
아름다운 남도, 아름다운 대한민국 - 2024 남도지오TV 드론촬영 결산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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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매일 몸이 아픈 할머니가 세상에 없을 때를 말해서 속상한 할아버지..😢 가긴 어딜가 할매, 나랑 있어야지..ㅣKBS 2018.12.06
(48:25)
[남도지오그래피] 지나간 청춘이 아쉽지.. 그래도 청춘을 함께한 할매가 내 옆에 있어줘서 난 위로가 돼.. | KBS 2016.07.20
(19:8)
[남도지오그래피] 어린나이에 시집와 집안일 못한다며 밥도 못먹었던 시절.. 이런 나를 챙겨준건 남편이었다ㅣKBS 2017.10.26
(48:36)
[남도지오그래피] 100세 시어머니와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켰다. 이젠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란다~ | KBS 2019.01.03
(18:41)
[남도지오그래피] 출산 중인 아내를 두고 전장으로 가야만 했던 할아버지, 가난한 살림에 일하게만 만들어서 미안한 마음뿐..😢ㅣKBS 2018.03.22
(48:34)
[남도지오그래피]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..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...ㅣKBS 2017.06.21
(18:29)
'‘산이 길~다’하여, ‘진~~~뫼’라 이름 붙은 마을. 다시 교향으로 돌아온 진뫼마을 사람들의 이야기~ (KBS 20180216 방송)
(48:31)
[다큐공감] 이제 91세..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,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.10.06
(47:52)
[남도지오그래피] 힘든 세월에 원망하긴 했어도, 세월에 묻었다.. 지금은 하루빨리 건강한 우리 영감이 보고싶다..😢ㅣKBS 2017.11.09
오은영 상담소 효과 없던데요?!🤯❌❌ 상담 후에도 바뀌지 않는 남편 때문에 매일 짜증나 죽겠다는 아내 유혜영💥 |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
(44:51)
[인간극장★Full] 푸른 제주의 자연과 함께하는 '오남매 카카오 패밀리'의 자유분방하고 달짝지근한 여름나기💗 ‘달콤쌉싸름한 우리들의 여름’ | KBS 방송
(2:29:38)
[남도지오그래피] 있을때 잘해.. 매일같이 키우는 사슴을 보면서 아내를 그리워하는 할아버지.. | KBS 2016.06.23
[남도지오그래피] 시집살이? 지옥이었어..🥺 사람들이 나보고 도망가라 할 정도였으니까.. | KBS 2016.07.18
(19:9)
[남도지오그래피] 난 집에 있는게 이젠 감옥처럼 느껴져.. 밖에 나오는게 좋아🧐ㅣKBS 2019.01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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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21살에 시집왔을땐 정말 지옥이었다.. 이제와서 뭐하겠어.. 그냥 사는거지.. | KBS 2019.01.08
(18:48)
[남도지오그래피] 군대에서 병을 얻어가지고.. 남편 수발을 내가 다 했지.. | KBS 2016.11.29
(18:37)
세월이 무색헐만치 사무치게 그리워 [남도지오그래피|250212]
(18:18)
엄니 고상은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알어 [남도지오그래피|250211]
(18:15)
[남도지오그래피] 고향의 맛?🍚 별거 없어~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고향 밥이지😁😋 | KBS 2016.07.19
(19:24)
[남도지오그래피] 이 나이에 남편을 잃고 외로웠지.... 그래도 친구들 덕에 내가 버텨~.. | KBS 2013.10.10
(19: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