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｜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2:47)

(Full) 주민 단 4명,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. [인간극장]ㅣ아버지의 바다, 어머니의 섬ㅣKBS 2011.01.31

(2:42:16)

1부🎬 주민 단 4명,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. [인간극장]ㅣKBS 2011.01.31

(1:39:32)

2부🎬 주민 단 4명,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. [인간극장]ㅣKBS 2011.01.31

(1:6:44)

잔나비 [JANNABI] - '외딴섬 로맨틱' M/V

(4:2)

커다란 외딴섬 하나를 7명이 써요. 고기 잡아다 회 썰어 나눠 먹는 소박한 섬마을의 하루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5:41)

(full) 전기도 없는 오지 섬을 떠나본 적 없는 서씨 집안. 200년째 섬에 살고 있는 이유... [인간극장] | 혈도 내 사랑 | KBS 2013.07.01

(2:37:18)

아내 말 듣길 잘했다! 7일 중 4일만 일하고 나머지는 노는 게 전부인 친구같은 부부｜고양이 16마리 보살피는 부부｜중년 귀어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4)

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｜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58:9)

그냥 사람 사는 작은 섬인데 육지 사람들이 왜 자꾸 들어오나 봤더니 김영순 씨네 댁만 찾아간다?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1:3)

1부🎬 19살에 만난 35살 남편. 첫번째 부인을 잃고 두번째 부인으로 들어간 나는 당시 19살이었다..ㅣ아주 오래된 부부[인간극장] ㅣKBS 2015.11.30

(1:34:51)

섬은 엄청나게 큰데 달랑 한 집 산다. 아무것도 안 하고 회만 떠 먹는 부부 만나고 당황한 제작진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(14:)

어서 와, 이런 섬🏝은 처음이지? 전 재산을 들여 10만 평의 무인도를 샀다｜1박에 13첩 반상을 세끼나 차려주는 섬 민박집 ｜섬 어부들의 섬마을 밥상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4:29)

거친 바람과 매서운 파도때문에 접기하기도 쉽지 않은 오지섬에 사는 주민들│전기가 끊어지는 날이면 고립되는 섬 '광도'│오직 일곱 가구만 사는 섬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6:31)

2부🎬 한 외딴 섬에는 60년간 붕어 잡는 부부가 있다. 모두가이곳을 떠날 때 나는 내 아이때문에 떠날 수도 없었다. | 파로호의 연인 [인간극장] | KBS 2019.10.21

(1:4:25)

외딴섬에서 처음 만들어 보는 달래김치

(29:6)

태어난 오지 섬에 돌아왔더니 다 떠나고 나 혼자만 산다? 바닷길 4시간 외딴섬에서 자급자족 무인도 섬생활┃딱 한 집 빼고 다 빈집┃무인도에서 나 혼자┃소성남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5:13)

외딴섬에서 만들어 먹는 해물 스파게티🍝~ 2021년 10월 13일

(16:31)

망망대해 외딴섬🏝 온전한 자유를 찾아 들어간 🙋🏻‍♂️한 남자가 있다!? '무인도에 들어간 강선생’ (KBS 20160608 방송)

(47:13)

[특종세상] 외딴섬에서 5년간 혼자 살고 있는 남자 [Full영상]

(34:)

전기도 없는 섬에서 30년째 무인도 생활을 이어가는 부부. 그곳엔 장모님과 동물 가족이 함께 산다🌿 | 그 호수엔 호롱불 부부가 산다 | KBS 인간극장 2008 방송

(2:35:57)

오랜세월 사람이 살지 않았던 섬에 들어온지 어느덧 10년, 고향와서 동생하고 낚시하고 회 떠먹고 이것이 행복 아니겠어요? #진도 #외딴섬 #농어 #우럭 #형제 #나는자연인이다

(21:36)

모든 것이 자급자족, 이 생활이 벌써 8년째 섬 생활이 재밌다는 남자, 다 떠나버린 섬을 홀로 지킨다｜진도 소성남도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15)

외딴섬 홀로 사시는 90세 할머니, 고양이들에게 인기 스타다 I KBS 다큐 3일 210815 방송

(38:22)

먼바다 외딴섬 황도에서 만들어 보는 무우나물

(12:42)

[다큐공감]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,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.08.29

(48:49)

전기도, 물도 없던 무인도에 단둘이 사는 부부?! ⛰ 동물들과 함께 꾸린 낙원 | 그들만의 낙원 | KBS 인간극장 2014 방송

(1:17:29)

제대로 된 배편도 없는 외딴섬에서 살아온 할머니들이 생일파티하러 육지가는 법 | 특별한 날에만 발을 딛는 육지의 식당 | #골라듄다큐

(13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