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295회. 제 소중한 제네시스 G70.. 이리저리 박고 다른 차까지 박았습니다.. 절도한 여성을 처벌하고 싶습니다.

(9:41)

13350회. 중앙선을 넘어 유턴하고 블박차 앞으로 칼치기를 하다가 쿵!

(2:5)

13282회. 회전교차로에서 벤츠가 치고 그냥 가기에 쫓아가 세웠더니 할머니가 내리시며 사고 난 줄 몰랐다고 하는데.. 뺑소니 아닌가요?

(6:33)

13387회. 3명이 집단으로 제 차를 발로 차고 욕설에 협박도 했는데 겨우 재물손괴죄? 검사님한테 진정서 내서 협박죄까지 포함시켜야겠죠?

(7:12)

13559회. 음주 중앙선 침범 차량과 정면 충돌!! 추락한 차 속에서 겨우 살았는데 벌금이라구요?? 정식 재판 해 주세요!!

(7:21)

13450회. 코일 싣고 가는 대형 트레일러 앞으로 슥 들어온 아반떼!!

(5:10)

13285회. 미안하다고 비상깜빡이만 켰어도 그냥 가려고 했는데.. 욕 한 번 시원하게 했더니 상대방차도 유리창 내리면서 욕을 시원하게 하더군요.

(3:23)

13289회. 비수가 날아와 꽂혔다?! 앞서 달리던 트럭에서 연장이 떨어져 블박차를 찔렀습니다.

(8:29)

The full story of everything Dong-yeob Shin's closest aide says (debt 10 billion, Lee Sora)

(33:31)

전공의 집단사직 1년…\

(2:21)

윤 변호인 김계리, 여순사건 조사단‥ 반발 확산 (2025.02.18/뉴스데스크/여수MBC)

(2:35)

13447회. 핸들에 손 떼고 자전거 탄 학생과 사고 났는데 학생 아버지가 블박차 100% 잘못이라고 합니다.

(2:39)

13269회. 접촉사고 5일 뒤에 나타난 제3의 환자!

(10:13)

13685회. 상대 100% 잘못한 사고인데 한순간에 직장을 잃었습니다. 나이는 28살 계급은 중사입니다. 음주수치가 낮음에도 벌금 1천만 원 나왔습니다.

(8:27)

13469회. 우회전해서 내려가려는데 자전거 도로에서 달려온 오토바이와 쾅! 분심위 결과 70:30이 나왔는데 블박차 무과실 아닌가요?

(3:27)

신구약 함께 읽기_9월 13일_257일차 (사 34-36, 마 16, 시 107)

(18:)

13311회. 제 동생이 버스에 치여 사망했습니다. 경찰은 12대 중과실 사고가 아니라고 합니다.

(7:18)

#357. 전화받을려고 자동차 전용도로 한 가운데에 서 있었다? #shor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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