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사연) 가난한 사람과의 동거 하지 마세요. 고치려고 하는 자신도 좀 먹습니다.

(18:12)

[해외감동사연] \

(30:28)

(※시청자사연) 가난을 탈출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. 4명 모두 일하는데 돈이 안 모여요.

(22:15)
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것보다 가난 해 보이는 걸 더 무서워하니까요.

(17:7)

사연) 가난한 집 딸내미랑 결혼 하지마라

(57)

(※시청자질문) 가난한 집에서 기 죽을까봐 비싼 옷 사주고 사치 부리다 가난 되물림 할 가능성 높습니다.

(15:4)

(※시청자질문) 서민이 부자가 되는 게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

(19:10)

(※시청자질문) 가난한 동네의 사람들은 왜 질 나쁜 사람들이 많을까요

(16:6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 생활 5년 이상 했는데도 가난한 사람들, 10년 뒤 20년 뒤에도 가난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. 누구 탓할 필요 없습니다.

(11:38)

(※공감주의) 사실 올해보다 내년이 진짜 고비다

(16:15)

(※시청자사연) 사장님께서 저한테 돈 아낀다고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게 아니고 근로 소득을 최대한 벌고 연봉을 올려서 가치를 높혀야 된다.라고 하는데... 어떻게 생각하세요?

(17:35)

1% 능력자를 2년제 전문대 출신이라고 무시하던 대기업 사원들의 최후...

(41:48)

(※시청자질문) 부모님 노후가 안 되어 있으면 결혼하면 안 되는 이유

(18:56)

제주도에서 딴놈한테 벌려주던 아내

(16:20)
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사람이 선이 아닙니다. 부자라고 악도 아니고요.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세뇌 시켜서 그런 겁니다.

(12:18)

(※시청자이야기)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돈도 좀 벌고 미국인 아내와 잘 살고 있습니다.

(15:51)

(※시청자채팅) 근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가난한 사람은 노력을 잘 안하던 데요.

(14:10)

(※시청자채팅) 가난하면 무슨 국제 결혼? 혼자 살아야죠.

(15:23)

(※시청자사연) 저는 엄청난 시골에서 자라 아버지의 모진 폭력과 가난의 설움을 받았습니다

(27:33)
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동네에 살면 특유의 환경 때문에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.

(16:30)

(※공감주의)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탈출하려면... 가장 현실적인 방법

(16:34)

(※시청자질문) 가난한 사람이 공부로 성공하기 힘든 이유

(20:33)

사연) 집이 가난한데.. 엄마한테 일 하라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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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가난한 엄마에게 일당 3만원 주며 식모처럼 일 시킨 시모 #사연 #썰

(45:19)

(※시청자채팅) 가난한 사람이 진짜 못됐고, 싸가지도 없고 쉽게 흥분하고 짜증을 내고 염치가 없나요? 본 적이 없어서

(19:10)

사연) 가난한 장남이라 결혼도 못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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