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올리버쌤xCAKE] 영어로 함부로 친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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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Finally' 조심해서 써야하는 이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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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upset' 단순히 화났을 때 쓰는 표현이 아니다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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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왜 카페에서 내 영어를 못 알아들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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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'then again', 도대체 무슨 뜻이지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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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오다' 그리고 '가다', 제대로 알고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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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시원섭섭하다'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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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오해 방지 필수! '색소폰' 정확한 발음법 배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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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목 마를 때 'I want to drink'라고 하면 안 된다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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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왕자야, 나 무서워’ 체리의 불안해하는 목소리에 진돗개 왕자가 보인 반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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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부림치며 떼쓰는 체리를 유심히 관찰하더니 진돗개가 한 신기한 행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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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마트에서 장봤는데 엄마가 충격 먹었어요ㅋㅋㅋ | 쇼핑하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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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사람들이 미국 주택에서 살기 힘들어하는 3가지 충격적인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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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식당에서는 왜 울거나 뛰어다니는 아이가 한 명도 안 보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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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 같던 체리가 반항을 시작했어요.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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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내 집에서는 한국말 하세요!’ 맹랑한 체리에게 충격받은 미국 할아버지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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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15살에 한국어를 배우게 된 이유 (ft.솔직하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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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가게에서 진돗개 왕자를 본 아이가 엄마에게 크게 혼난(!!)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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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네이도가 있는데, 미국은 왜 집을 나무로 짓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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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Shut up'가 '닥쳐'의 의미가 아닐 때도 있다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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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맥도날드'라고 하면 절대 못 알아듣는다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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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like'를 '좋아하다'로 직역하면 안 된다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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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신기하다'는 그냥 amazing?? 느낌 살려 말하려면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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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말끝마다 붙이는 though, 도대체 무슨 뜻이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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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너무해'는 영어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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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참다' 영어로 어떤 단어를 써야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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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'고기 먹자' 할 때 meat라고 하면 안 된다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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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 영어꿀팁] 미국 사람들이 린스를 쓰지 않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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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리버쌤xCAKE] Potato, Tomato 올바르게 발음하는 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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