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자도덕경56장, 지자불언 언자부지,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아니하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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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문과 영어로 읽는 노자 도덕경 56장, 知者不言(지자불언)

(5:42)

59.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(노자와 다석) = 56장 知者不言(지자불언)

(11:15)

노자 도덕경56장-현덕장 玄德章

(19:17)

노자 도덕경의 완성 제 56장 고요함의 진실

(4:47)

노자 도덕경 제 56장 화광동진(和光同塵): 그 빛을 부드럽게 하고, 그 티끌과 함께 하라.

(20:53)

[이명권의 노자 도덕경 원문 강의] 노자 56장- 현묘하게 하나가 되는 길, '현동(玄同)'- 화광동진의 미학

(35:38)

최경열의 노자 강의 56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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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자 도덕경 제 56장

(4:17)

노자가 옳았다 도올, 김용옥, 도덕경, 통나무, 지자불언, 언자부지, 좌기예해기분, 시위현동, 고위천하귀, 도덕경,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, 아는 자는 알지 못한다, 노담, 공자

(12:46)

유학자가 풀이한 노자도덕경 56장 (知者不言, 言者不知.塞其兌, 閉其門, 挫其銳, 解其紛, 和其光, 同其塵, ~ 亦不可得而害, 不可得而貴, 亦不可得而賤. 故爲天下貴.)

(25:49)

노자 도덕경(56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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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동락의 노자(도덕경)강의 56강. (제56장, 현덕(玄德): 현묘한 덕)

(35:13)

[[하루5분 도덕경]] 56장 道는 눈금 없는 저울(도덕경 원문+직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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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자의 도덕경 제56장 현덕장(玄德章) #shor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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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덕경56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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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자 경영 14강 (지자불언 언자부지)참으로 아는 자는 함부로 말하지 아니하고 함부로 말하는 자는 참으로 알지 못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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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자 도덕경 56장(3/3) 玄同 [민민의 바른풀이] 천하에는 여러 소국(小國)들이 있지만 오직 현동만이 귀한 나라(大國)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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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덕경(55-57장)] 노자의 가르침ㅣ강해지면 노쇠해진다 (오디오북/낭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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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니쌤 마음공부 [하루 한장 도덕경 제 56장] [和光同塵 화광동진]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에 같이한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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