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자이야기 #1066 장원 급제... 장원과 급제는 정확히 무슨 뜻일까? 다산 정약용은 '장원'을 어떻게 설명하였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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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061 부도옹과 오뚝이... 그리고 '오뚜기'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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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071 조선의 쿠데타... 무인정사, 계유정난, 중종반정, 인조반정... 각각 정확히 무슨 뜻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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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810 관장과 순대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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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097 척화비... 대원군 시대의 척화비와 관련된 여러 한자어를 살펴봅니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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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866 완고하다... 완악하다, 완강하다... 頑(완)의 본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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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834 절대와 상대... '절대'는 어디에서 온 말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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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070 가처분 인용... '인용'의 글자 그대로의 뜻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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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876 만파식적... 지금 어디에 있느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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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072 이순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제수하다... '제수'는 정확히 무슨 뜻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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