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반전 실화사연] 신혼집으로 강남 50평형 선뵈자 노발대발한 시모 내 아들이 손바닥 만한데 살 수준이냐 그럼 수준대로 지금 20평 다세대에서 쭈욱 끼고 사셔/신청사연/사연낭독

(32:31)

[반전 실화사연] 친정엄마 입원수속 도와달란 말에 니 딸노릇을 내가 왜해 하더니 엄마 20억 점포 인수 소식에 사위 노릇한다네요 중풍걸린 니 엄마 아들노릇이나 해 /신청사연/사연

(32:28)

(반전 사연) 돈 없으니 신혼집은 월세 살라면서 결혼식장으로 5성급 호텔 예약한 시모 참고 있던 친정아빠가 고무장갑을 꺼내자 그 다음날 역대급 반전이 벌어지는데 /사이다사연

(48:23)

(반전사연) 이혼하고 100평 규모의 식당에서서빙을 하고 있는데 전남편이 날 보고 90도 인사하는 직원보자, 전남편 표정이/사이다사연

(47:12)

(반전실화사연)남동생이 사고로 죽어 5살조카를 뼈빠지게 키웠더니 내가 암에 걸리자 요양병원에 날버린 조카..어차피 부모아니라며 비웃으며 막말하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1:9:16)

[반전 실화사연] 결혼해 시집살이 하는 외동딸이 기별도 없어 맘먹고 사돈집에 가니 세상에 화초밭에 있는 내딸 니들 사람 잘못 건드렸어 즉각 애미의 응징을 시작하는데/신청사연/사연

(35:1econd)

[반전실화사연] 집들이로 교수남편 동료들 초대했더니 “박여사 음식 좀 더 내와”라며 날 파출부 취급한 시모, 대학총장이 내게 무릎을 꿇자 시모 마저 내게 납짝 엎드리는데|커피엔톡

(44:47)

[반전 실화사연] 홀로 엄마 장례치르고 귀가하는데 엄마가 타던 벤츠에 타있던 두 모자 즉각 차 도난신고 하고 치사하다는 남편한테 이혼장 날립니다/신청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실제

(30:13)

[반전 신청사연] 300억대 자산가인 내가 남편과 시모와 함께 한라산 등반갔다 대화를 듣는데 사이다 역관광 시작합니다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2:52)

[반전실화사연] 노점상 하는 서민이랑 겸상하기 싫다며 날 내쫓은 의사 동서들 “없는년이 눈치도 없다니까?ㅋ” 내가 박장대소하며 명함 꺼내며 동서들 병원을 뺏어버렸습니다커피엔톡

(41:9)

[반전 실화사연] 한남 70평 형님 집들이 도와주고 하루 자고간다고 하자 노발대발한 시모 넌 찜질방이나 가 내집 두고 어딜가 3개월째 세 밀린 장남 데리고 너나 나가/신청사연/사연

(37:2)

[반전 실화사연] 찬정부모에게 5만원도 없냐며 상견례서 밥상 엎은 예비시모 파혼후 아빠의 직함을 들은 순간 한번만 살려달라는데|사연읽어주는|라디오드라마|연속극|커피엔톡|라디오사연

(40:46)

(반전 사연) 서울대 졸업후 월 1000만원씩 버는 아들 신혼집 청소해 주다가 통화를 듣게 되는데 충격받고 몰래 아들의 뒤를 따라가 보니 상상 못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...

(50:21)

(신청사연) 돼지불백 운영하는 엄마보고 비린내 난다며 웃은 시모!\

(53:9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오빠 장례 치루는 중인데도, 시모가 전화와 시부 제사 준비하라는데 \

(51:45)

(반전 사연) 친정엄마 쓰러져서 입원한 병원에 와서 병간호 하는 내 머리채 잡은 시모 누워있던 엄마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자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5:16)

(반전신청사연)아빠생신에 동네 작은 고기집을 예약했더니 버럭하며 취소하란 남편\

(50:45)

(반전 사연) 동창회를 호텔에서 하는데, 가난해서 중학교 중퇴한 나를 비웃던 동창들 호텔 대표가 날 보고 “엄마\

(48:4)

(반전 사연) 신혼집 구하려는데, 시댁 집이 7억인데 6억에 준다며 15년동안 350만원씩 달라던 시모 남편도 시모편 들면서 고개 끄덕이자 시댁 집안을 풍비박산 내버렸습니다..

(44:10)

[오늘 이 뉴스] \

(8:57)

(반전 사연) 딸 낳고 재취업 준비하고 있는데 동서가 아들 낳았으니 나보고 같이 키우라던 시모 “숟가락 하나 더 올리면 되잖니” 시댁 찌끄러기들,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8:50)

(반전 사연) 내 식당에 직원들 데려와서 150만원치 먹어놓고 맛 없어서 돈 못낸다던 동서 열받은 내가 손가락을 까딱하자 10초 뒤, 동서 인생 그대로 종 치는데 /사이다사연

(49:19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엄마 병간호를 하고 집에오니 시모가 살고 있는데 드릴말씀 있었는데 잘 오셨네요 시모가 오열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3:40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집에 공기청정기 놔 드렸더니 시댁집에 설치해준 남편 내 명의인 시댁집 신속히 정리하자 오열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8:54)

[반전 실화사연] 수석 채용된 형님 아들 3억 주고 만년 취준생 내 딸은 집먼지 취급한 시모 조카 입사날 경영주가 딸 밑에 납작 엎드리자 온 집이 혼비백산하는데 /신청사연/사연낭독

(32:34)

[반전 실화사연] 엄마 한우집에 매주 30명 몰고와 공짜 회식한 시모 가족우대지 댁아들이 내 계좌로 1200쐈어 인정없다 뺨올린 시누 뺨세례 날리고 이혼합니다/신청사연/사연낭독

(31:39)

[반전 실화사연] 엄마 대학병원 특진비 130내주자 각서쓰고 음성녹음까지 한 남편 즉각 3톤 트럭보내 내빌라 사는 시집 이사시키자 발작하는데/신청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실제사연

(37:21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엄마가 증여한 건물에서 월세가 나오자 매달 용돈 주라는 시모 이혼선언했더니 다음날 기함할 일이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2:4:7)

(반전신청사연)아내가 수술실에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\

(48:31)